2026.08.15 (토)

경기혁신센터-배민스퀘어, 사업계획서 실무 세미나 성료… 창업 생태계 연계 확대

정부지원사업 선정부터 투자유치 전략까지…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 등 청년 창업가 대상 진행



<span style="font-size: 18px;">경기혁신센터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 성료</span>
Startup Accelerator & Public Investment Strategy

경기혁신센터-배민스퀘어, 사업계획서 실무 세미나 성료… 창업 생태계 연계 확대

정부지원사업 선정부터 투자유치 전략까지…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 등 청년 창업가 대상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 부족으로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의 협력을 통해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 ‘우아한바톤’ 참가자,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며 창업 생태계 간 인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PROGRAM HIGHLIGHTS 세미나 주요 구성 및 연계 지원
실무 중심 사업계획서 작성법
코맥스벤처러스 김병희 대표 연사 참여, 평가 기준 및 BM 구체화 방안 등 우수 선정 노하우 공유
민관 창업 생태계 파트너십
우아한테크코스·우아한바톤 청년 개발자와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간 실질적 창업 네트워크 구축
원스톱 전문 상담 연계
법률·세무·투자 등 9개 전문 분야 1:1 상담을 제공하는 경기혁신센터 원스톱지원센터 기능 소개

강연을 맡은 코맥스벤처러스 김병희 대표는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서의 항목별 작성 전략과 시장분석 기법, 사업모델(BM) 구체화 가이드를 제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참가자들의 사업계획서에 대한 맞춤형 클리닉을 제공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초기 단계일수록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장 규격에 맞는 사업계획서로 구체화하는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배민스타트업스퀘어 등 혁신 기관들과 지속 협력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경기혁신센터와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이번 협력은 공공 액셀러레이팅 인프라와 민간 기업(우아한형제들)의 유망 인재 풀(우아한테크코스)이 결합된 '민관 합성형 스타트업 육성 모델'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기술력은 뛰어나나 비즈니스 경험이 부족한 청년 개발자들에게 정부지원사업 자금 확보 및 BM 구체화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으로써, 단순 개발 교육을 넘어 '실질적 딥테크 창업 파이프라인'으로 전이시키는 효과적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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