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JANDI) 운영사 토스랩이 미용·피부 의원의 파편화된 외부 고객 소통 창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아 관리하는 전용 SaaS '잔디톡(JANDI Talk)'을 20일 정식 퍼블리시했다.
그동안 미용 의원은 카카오톡 상담톡, 네이버 톡톡, 인스타그램 DM, 왓츠앱, 문자 등 다중 채널로 수신되는 예약 문의를 처리하기 위해 각기 다른 앱과 대시보드를 오가는 업무 병목을 겪어 왔다. 현장 데스크 인력이 상담, 예약, 진료 보조를 동시 수행하며 발생하는 응대 지연과 문의 누락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토스랩은 10년간 축적한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티컬 솔루션 '잔디톡'을 컴파일했다.
특히 이번 출시는 잔디의 오랫동안 검증된 고객사인 '에피소드 클리닉'과의 테스트베드 실증을 통해 이루어졌다. 지난 6월 베타 버전 기간 동안 실무진의 피드백을 즉시 반영하여, 복잡성을 제거하고 현장 누구나 즉시 다이렉트로 사용할 수 있는 마찰 제로(Zero Friction) 인터페이스를 완성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잔디톡은 10년간 검증한 협업 노하우를 병의원과 고객이 만나는 최전선으로 확장한 솔루션"이라며 "향후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미용 의원 시장을 시작으로 현장의 업무 병목을 집요하게 디버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