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n style="font-size: 18px;">마이리얼트립,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 출시</span>
Travel Tech & B2B Marketplace Platform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여행사와 현지 랜드사 간의 오프라인 파편화 구조를 디버깅하고, 단체 및 인센티브 여행 견적 수립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B2B 거래 프로토콜 '마이랜드픽'을 20일 전격 공개했다.
지난 2023년 여행 대리점 사업에 진출한 이후 항공 라인업을 축으로 대리점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해 온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마이랜드픽 출시를 통해 B2B 아키텍처를 대폭 확장한다. 그동안 개별적인 소통과 대면에 의존해 견적 확정 및 정산 마찰 계수가 컸던 인센티브 여행 시장에서, 여행사와 대리점이 엄선된 랜드사의 조건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고 결제·정산까지 플랫폼 내부에서 단숨에 완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MYLANDPICK CORE STACK 마이랜드픽 B2B 이노베이션 포인트
️ 검증된 랜드사 파이프라인
정교한 심사 프로세스 및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필터링하여 신뢰도 높고 리스크 없는 거래 환경 제공
⚡️ 원스톱 워크플로우 통합
수동 연락 및 정산 병목을 제거하고 견적 비교, 결제, 정산 레이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체화
총 1,000만 원 크레딧 프로모션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파트너 여행사를 대상으로 현금성 크레딧 인센티브 수급
플랫폼은 사전 스크리닝 체계를 통과한 랜드사만을 온보딩시키고 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엄격히 설정하여 B2B 거래 특유의 정산 및 계약 리스크를 해소했다. 서비스를 직접 테스트한 대리점 실무진들은 흩어져 있던 견적서 수집과 조건 비교를 단일 대시보드로 통합해 타임투마켓(Time-to-Market) 마찰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활력세를 보이는 MICE 및 단체 여행 수요에 맞춰, 여행사가 검증된 공급사를 쉽고 기민하게 오퍼레이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컴파일했다"며 "누적 거래액 2.3조 원의 B2C 자산에 더해 B2B 영역에서도 기술적 리더십과 데이터 신뢰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론칭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 파트너를 대상으로 1,000만 원 규모의 크레딧 지급 프로모션을 가동할 계획이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마이리얼트립의 '마이랜드픽' 론칭은, B2C 수수료 모델에 의존하던 전통적 트래블테크가 ‘B2B 도메인의 공급망 디지털화(Supply Chain Digitization)’로 영토를 다각화하는 매우 정교한 플랫폼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 전략입니다. BHSN이 계약 체결 및 서명 프로세스의 마찰을 제어해 리걸 AI 생태계를 락인하고,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AC 생존 모델의 체질 전환을 도모하듯, 마이리얼트립 역시 기존 B2C 슈퍼앱 자산을 레버리지 삼아 인센티브 여행이라는 불투명한 아날로그 시장을 표준화된 SaaS형 마켓플레이스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증된 랜드사의 보증보험 바인딩과 실시간 비교·정산 인프라는, 대리점이 겪어온 파편화된 소통 병목과 정산 리스크를 완벽히 디버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