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AI 기반 공간 지능화 기술 기업 ㈜베스텔라랩은 공간 정보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System and Method for generating smart map(스마트 도면 생성 방법 및 시스템)’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등록결정(출원번호: 18/291,992)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이미지, PDF, CAD 도면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도면에서 공간을 구성하는 주요 객체와 구조를 자동으로 인식·추출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공간 데이터를 AI가 즉시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자동 생성해 준다. 기존에는 공간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도면 정보를 사람이 수작업으로 정리하고 디지털화해야 했으나, 이번 AI 기반 기술을 통해 데이터 구축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간 구성 요소 간의 유기적 관계를 분석하여 실제 공간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이번 기술은 최근 산업계의 화두인 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 시장을 겨냥한 핵심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구조가 복잡한 실내 및 지하 공간 정보를 AI가 즉각 인지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주기 때문이다. 베스텔라랩은 특허 확보를 계기로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영역을 넘어 자율제조 공장, 스마트시티, 건설 현장 등 비즈니스 커버리지를 전방위로 넓힐 계획이다.
정상수 베스텔라랩 대표는 "Physical AI 시대에는 오프라인의 실제 공간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디지털화할 수 있는지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미국 특허 등록결정은 글로벌 무대에서 당사의 공간 지능화 기술력을 공인받은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리드하는 핵심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