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5회 BLiNK-N with NextRise 2026」 개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5회 BLiNK-N with NextRise 2026」 개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span>
Early-Stage Investment & Startup Ecosystem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5회 BLiNK-N with NextRise 2026」 개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 '넥스트라이즈'서 넥서스 구축… 서울 유망 스타트업 9개사 IR 피칭 및 글로벌 투자 연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 「NextRise 2026」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BLiNK-N with NextRise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며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기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자본 시장 투자자 간의 접점을 다각화하고 실질적인 자금 조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브랜드인 'BLiNK-N'은 협회가 축적된 보육 역량을 바탕으로 정기 운영하는 대표적인 투자유치(IR)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PROGRAM TRACK BLiNK-N 2026 주요 세션 및 아키텍처
오전 : 투자 트렌드 세미나
전화성 협회장 및 최장희 서울대기술지주 실장 적시 강연,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다각적 기능 및 생태계 동향 공유
정오 : 밀착 네트워킹 런치
스타트업 창업가들과 전문 자본 투자기관 간의 오픈 마켓 플레이스 구축 및 상호 질의·협업 가능성 타진
오후 : 글로벌 IR 피칭 & 멘토링
글로벌 진출 지향 서울 스타트업 9개사 참가, 크로스보더 투자 자산가 및 해외 유경험 전문 심사위원 밀착 코칭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과 서울대기술지주 최장희 실장이 연사로 연단에 올라 자본 시장 내 액셀러레이터(AC) 산업의 역할과 초기 투자 생태계의 거시적 동향을 핵심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 런치'에서는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창업가들이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마주해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교환하고 적극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했다.

오후 스케일업 세션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 9개사가 자사의 혁신 아키텍처와 글로벌 성장 전략을 담은 IR 피칭을 선보였다. 본 트랙에는 글로벌 지사를 운용하거나 크로스보더 딜(Deal) 소싱 경험이 풍부한 전문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심사위원 및 멘티로 대거 참여해, 피칭 스타트업에 해외 현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후속 자금 유치 가시성을 대폭 높였다.

협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BLiNK 및 BLiNK-N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하여 초기 혁신 스타트업과 VC·AC 간의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자본 연결고리를 한층 견고히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테크 기반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라운드 클로징을 돕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액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의 「BLiNK-N with NextRise 2026」 개최는 자본 경색기가 지속되는 글로벌 벤처 펀딩 환경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초기 자본 동맹(Early-Stage Capital Nexus)'의 순기능을 극대화한 행보입니다.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장 중대한 과제는 시리즈 A 이전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무사히 통과하도록 정밀한 액셀러레이팅 아키텍처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가 국내 최대 플랫폼인 'NextRise'와 결합해 단순 일회성 IR을 넘어, 크로스보더 투자 역량을 지닌 상위 AC·VC 리더들과 서울시 유망 딥테크 9개사를 다이렉트로 바인딩한 점은 정책 금융과 민간 자본의 훌륭한 시너지 모델을 보여줍니다. 범용 시장에서 글로벌 버티컬 마켓으로 진출하려는 테크 스타트업들에 초기 라운드부터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시장 확장성 피드백을 주입함으로써, K-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밀한 마일스톤을 세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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