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은 도내 기술 기반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30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흥원의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충남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프리팁스(Pre-TIPS) 추천과 팁스 추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혜택 : 우수기업 2개사 선정, 각 1,000만 원 이상 직접 투자 및 프리팁스 추천 지원
혜택 : IR 컨설팅, 'Fly Asia 2026' 참가, 총 1,000만 원 시상, 1개사 씨엔티테크 직접 투자 및 TIPS 추천
팁스 추천 부문 선발 기업에는 IR 컨설팅 및 자료 제작, ‘Fly Asia 2026’ 박람회 참가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지원된다. 특히 박람회와 연계한 본선 피칭데이에서 선정된 우수기업 3개사에는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종 1개사에는 본 프로그램 운영사이자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 및 팁스 추천 기회가 제공된다. 씨엔티테크는 6년 연속 투자 실적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104개사에 총 234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지역 콘텐츠 기업 지원 인프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5년에는 팁스 3건 선정과 함께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결과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를 획득했다. 현재 총 725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에 참여해 지역 밸류체인에 자금을 수혈하고 있다. 초기 기업을 육성하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역시 전년도 지원 기업이 대통령상 및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하고 3건의 투자유치 성과를 내는 등 지역 생태계를 견인하고 있다.
진흥원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잠재력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케일업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적극적인 투자 연계를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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