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포스트팁스(Post-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트팁스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팁스(TIPS) 졸업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선발해 후속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접근 방식을 고도화하여 기업별 맞춤형 AI 전환을 실현하는 ‘실행형 AX’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나, 내부 문서 연계, 보안, 워크플로우 통합 등 실행 단계의 제약으로 실제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레드브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DE(현장 배치형 엔지니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엔지니어가 기업의 현업 환경과 데이터 구조, 업무 흐름을 직접 분석하고 밀착 결합하여, 기업마다 상이한 운영 체계를 반영한 최적의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정립해 나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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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방법론
고객사 맞춤형
FDE 방식 전격 도입 |
AX 솔루션
내부 데이터 연계
실행형 AI 에이전트 |
글로벌 확장
UAE 국부펀드 연계
HUB71 기반 중동 진출 |
레드브릭은 현재 엔터테인먼트, 교육, 유통, 제조 등 전방위적 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내 문서와 내부 데이터, 레거시 업무 시스템을 통합 연계한 엔터테인먼트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의 침투 속도도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UB71’ 참여를 발판 삼아, 중동 지역의 대형 산업 AI 및 AX 프로젝트 수주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는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보안 문제와 현업 시스템의 유기적 융합 부재로 여전히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포스트팁스 선정을 계기로 기업별 고유의 데이터 구조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정교화하여 글로벌 AX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중기부 포스트팁스에 선정된 레드브릭의 행보는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및 생성형 AI 패러다임이 엔터프라이즈 도메인에서 어떻게 ‘실질적 생산성 혁신’으로 전환되는가를 보여주는 리딩 케이스입니다. 테크 전문가 그룹은 빅테크 중심의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이 해결하지 못했던 ‘기업 내부 데이터의 파편화’와 ‘비즈니스 로직 연계 실패’라는 고질적인 디스커넥트 현상에 주목합니다.
레드브릭이 전면에 내세운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접근 방식은 팔란티어(Palantir) 등 글로벌 탑티어 테크 기업들이 고수해 온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프레임워크와 궤를 같이합니다.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적 소프트웨어 배포를 지양하고, 고객사의 레거시 데이터 임베딩 파이프라인과 워크플로우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조율한다는 점에서 B2B AI 시장의 핵심 해자(Moat)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HUB71’ 인프라 스택과의 연계는, 자본 집약적인 중동 마켓에서 기술 장벽과 현지화 커스텀 요구사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오픈AI 및 앤트로픽 기술 생태계의 고도화와 맞물려 레드브릭의 엔터프라이즈 AX 파이프라인이 산업군별 템플릿 형태로 패키징될 수 있다면, 본 플랫폼은 국내 제조·유통·교육 분야의 시장 장악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실행 가능한 AX' 생태계를 선점할 대체 불가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
로앤컴퍼니 ‘슈퍼로이어’, 534만 판례 검색 통합…법률 AI 업무 한곳에서K-VALLEY LEGAL TECHCASE SEARCH · LEGAL AI · WORKFLOW법률 AI가 답을 생성하는 단계를 넘어, 답의 근거가 되는 판례를 직접 찾고 검토하는 업무까지 하나의 화면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에 판례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로앤컴퍼니가 2022년 출시한 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의 판례 검색 기능을 슈퍼로이어와 연동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슈퍼로이어에서 판례를 검색한 뒤 별도의 서비스로 이동하지 않고 AI 기반 질의응답과 법률 분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534만전문 판례CASE SEARCH판례 탐색LEGAL AI질의응답·분석판례 데이터 규모는 로앤컴퍼니 발표 기준. 534만 건 판례를 슈퍼로이어 안에서 검색로앤컴퍼니는 수년간 판례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해왔으며, 최근 전문 판례를 확대해 총 534만 건의 판례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법률 실무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이 확대되고 있지만, 특정 법리를 확인하거
KAIA, 액셀러레이터 ‘관리역’ 실무 커뮤니티 키운다…투자의무·공정가치·보안 다룬다K-VALLEY INVESTMENT OPERATIONSACCELERATOR · BACK OFFICE · PRACTICE스타트업 투자는 투자심사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투자의무 관리와 보고, 자산평가와 정보보안까지 투자 이후의 운영 실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루360 도전 세미나룸에서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투자사 관리역을 대상으로 ‘제3회 관심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사’는 VC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에 비해 액셀러레이터 관리역만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와 실무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모임이다. 행사명에는 ‘관리역들의 마음이 머무는 집’과 ‘관리역들의 심화 학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ACCELERATOR OPERATIONS DESK투자의무 관리 → 보고 실무 → 자산 평가 ↓ 정보보안 → 자산관리 → 투자운영 체계투자심사 뒤에서 움직이는 ‘관리역’ 실무스타트업 투자 업계에서는 투자기업을 찾고 투자조건을 검토하는 심사역의 역할이 외부에 주로 알려져 있
아르투, 오픈AI 본사서 ‘GPT 큐레이터’ 공개…미술 감상에서 구매까지 AI로 잇는다K-VALLEY ART × AIDISCOVERY · CURATION · COMMERCE미술관에서 작품을 본 뒤 QR 코드를 찍고, AI와 대화하며 작가를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바로 구매하는 경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AI 기반 아트 디스커버리·커머스 플랫폼 아르투(Artue)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베이에 위치한 오픈AI 본사 MB2에서 ‘아르투: GPT 큐레이터(Artue: GPT Curator)’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르투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오픈AI DevDay 기간인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현대미술 실물 전시와 가상 전시, 대화형 AI 기반 작품 탐색과 구매 경험을 연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AI의 역할은 작품 설명을 읽어주는 데 머물지 않았다. 이용자가 작품에 대해 질문하고 관심과 취향을 표현하면 관련 작가와 작품을 발견하고 구매 가능한 작품은 거래 과정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FROM ARTWORK TO CONVERSATION TO COMMERCEPhysical Artwork → Virtual
인공지능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 창업지원단 NUS 엔터프라이즈(NUS Enterprise)가 공동 주관하는 해양·물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피어71(PIER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SPC 2026)’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281여 개 혁신 기업이 격돌한 이번 챌린지에서 뷰런은 까다로운 기술 실증 심사를 통과하며 12개국 22개 최종 선발 기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미국선급협회(ABS), PSA 벤처스, 주롱포트(Jurong Port) 등 19개 글로벌 해양·항만 기관 및 기업이 제안한 20개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현지에서 직접 실증(PoC)하게 된다. 뷰런이 글로벌 항만 야드에 투입하는 핵심 기술은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룩아웃(Lookout)’이다. 룩아웃은 라이다(LiDAR) 센서가 수집한 고정밀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독자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작업자와 차량, 크레인 등 중장비의 실시간 위치와 속도, 이동 궤적을 3차원으로 추적·예측한다. 뷰런 관계자는 “조선소와 항만은 컨테이너 적재물로 인해 시야 사각지대가 심
다빈치큐의 AI 기반 생각지도 및 토론 화면 AI가 답 대신 질문한다…큐엔스마트 ‘다빈치큐’, 비판적 사고 훈련 겨냥K-VALLEY AI EDUCATION INSIGHTCRITICAL THINKING · SOCRATIC AI생성형 AI가 모든 질문에 답하는 시대, 오히려 AI가 학생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어떻게 될까. 에듀테크 스타트업 큐엔스마트가 AI가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학생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이어가며 사고를 확장하도록 설계한 AI 플랫폼 ‘다빈치큐(DaVinciQ)’를 출시했다. 큐엔스마트는 생성형 AI를 이용해 학생이 직접 생각하기보다 AI가 만든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사고의 외주화’로 보고, 기존의 사람이 질문하고 AI가 답하는 방식을 반대로 설계했다. 다빈치큐에서는 AI가 질문하고 학생이 자신의 언어로 답한다. AI는 다시 답변의 논리적 빈틈과 부족한 지점을 질문하면서 대화를 점차 깊게 만든다. REVERSE THE AI LEARNING MODEL기존 생성형 AI 학습 Student Question → AI Answer ↓ DaVinciQ AI Question → Student Thinking → Dialogue → Deeper
<span style="font-size: 18px;">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span> Global Expansion & Cross-Border Ecosystem 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 "한국에서 운영하고 미국에서 성장하라"… ‘Hallyu.fund’·‘Ktown.fund’ 연계 통합 생태계 가동 K스타트업밸리(K Startup Valley)는 한국 혁신 기업과 브랜드, 청년 창업가들의 북미 시장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ew York Venture & Startup Institute, NYVSI)’를 공식 출범하고 디지털 웹 인프라(https://nyvsi.com)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NYVSI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크로스보더 정산 체계 구축, 전문가 얼라이언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한 통합 허브다. 최근 미국의 복잡한 비자 스크리닝 및 이민 거버넌스 변화에 대응하여, NYVSI는 현지 이주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