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사운드리퍼블리카, 전영록·AI 채아 협업 신곡 전 세계 200여 개 플랫폼서 동시 발매



글로벌 음원 IP 인프라 플랫폼 스타트업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자사가 육성 중인 인공지능(AI) 아티스트 ‘ChaeA(채아)’와 레전드 뮤지션 전영록의 협업으로 완성된 디지털 싱글 ‘돌이키지마’를 오는 6월 23일 낮 12시를 기해 전 세계 200여 개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시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무대를 공략하는 비전에 대해 프로젝트 주역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포부를 전했다. 김태윤 공동대표는 “이번 글로벌 융합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이 창작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상생의 가능성으로 바꾸고, 거장의 감각을 수혈받아 가상 IP의 독자적인 상업성과 설득력을 세계 무대에 증명하는 상생의 이정표”라고 사업적 의의를 피력했다. 


비주얼 디렉션을 총괄한 허창익 프로듀서는 “정밀한 합성 매칭 알고리즘을 워크플로우에 도입해 두 가창자가 시공간을 초월해 물리적으로 교감하는 듯한 리얼리티를 화면에 녹여냈다”라며 “시청각적으로 구현된 정서적 밀도가 글로벌 유저들의 몰입감과 유대감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인이 될 것”이라고 연출적 성과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노건식 공동대표는 “첨단 테크의 정교함에 정겨운 인문학적 서사를 융합하는 연속성 있는 협업 체계를 다지는 것이 비즈니스의 본질”이라며 “이번 글로벌 론칭을 시발점 삼아 가상 아티스트 채아를 세계 무대에서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아티스트 IP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인간 아티스트의 고도화된 매칭 기술은 이제 단순한 실험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시각적·공간적 패러다임을 흔들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미래의 음악 세계에서는 가상 자산의 폭발적인 확장성과 인간의 깊은 예술적 숨결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콘텐츠가 주류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의 길목에서 독창적인 융합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사운드리퍼블리카의 혁신적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사운드리퍼블리카 김태윤 공동대표는 “견고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와 첨단 프로덕션 역량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침체된 음원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K-콘텐츠의 상업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선보인 AI 아티스트 ‘ChaeA(채아)’와 레전드 뮤지션 전영록의 협업은 '기술이 인간의 창작 영역을 대체할 것이라는 시장의 막연한 거부감을 어떻게 고도화된 상생 비즈니스로 전환하는가'를 증명한 혁신적인 벤치마크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나 기술 과시에 그치지 않고, 가상 IP에 거장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인문학적 서사를 수혈함으로써 가상 자산의 상업적 설득력과 정서적 밀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밀한 합성 매칭 알고리즘을 통한 시공간 초월적 연출과 사운드리퍼블리카의 글로벌 음원 IP 유통 인프라가 결합된 형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고질적인 시공간적 제약을 영리하게 극복한 사례입니다. 인간의 깊은 예술적 숨결과 가상 자산의 무한한 확장성이 결합된 이 하이브리드 콘텐츠 모델은 글로벌 유저들과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핵심 동인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전략적 시도는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 안에서 가상 가수가 일시적 화제성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자생력을 갖춘 대체 불가능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아티스트 IP로 안착하고, K-콘텐츠의 상업적 지평을 흔드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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