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에듀싱크, 전자칠판 기반 학원 수업 운영 솔루션 ‘클래스보드 아카데미’ 공식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전자칠판을 이미 보유했거나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학원들을 정밀 타깃으로 한 전자칠판 기반 학원 수업 운영 솔루션 ‘클래스보드 아카데미(Klassboard Academy)’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는 학원 강의실 내의 전자칠판과 강사용 웹, 그리고 학생용 스마트 디바이스를 실시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원 전문 에듀테크 솔루션이다. 인프라를 이미 구축했거나 도입을 고심 중인 중대형 사교육 학원가를 명확한 타깃으로 삼아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사교육 현장에서는 결석생이 발생할 때마다 강사가 동일한 수업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보강 업무 부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아울러 강사가 열정적으로 필기한 판서 자료나 핵심 수업 자료들이 휘발되거나 파편화되면서, 정작 학생들의 누적 학습 기록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운영상의 한계도 뚜렷했다.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는 이러한 사교육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보강, 판서, 수업자료, 학습기록을 단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연결하는 올인원 학원 수업 운영 시스템을 제안한다. 강사가 수업 전에 교안을 업로드하면 강의실 전자칠판과 학생들의 기기에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수업을 진행하며 전자칠판에 기록한 모든 판서 내용과 자료는 PDF 파일로 자동 저장 및 공유된다. 이를 통해 결석생을 위한 보강 자료나 맞춤형 복습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학원장과 강사, 학부모 모두에게 매우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먼저 학원장 관점에서는 강사별 수업 품질과 포맷을 시스템으로 표준화할 수 있어 분반이 많은 중대형 학원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강사들 역시 매번 반복되는 보강 노동과 소모적인 교안 준비 등 무의미한 행정 업무에서 해방되어, 오롯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을 관리하는 본질적인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학부모 입장에서도 자녀의 구체적인 수업 기록과 실제 판서 내용이 가시적인 데이터로 누적되므로, 학부모 상담 시 학원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미 에듀싱크는 KBS와 재난특보대응시스템POC를 운영 중이며, 양명고, 평택성동초, 안산국제비즈니스고 등 다수의 공교육 현장 베타 테스트를 거치며 압도적인 제품 만족도를 검증받은 바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성장성을 인정받아 이화여대기술지주 및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며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 평가,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벤처기업인증 등을 잇달아 획득하며 시장에서의 탄탄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에듀싱크 권가원 대표는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는 하드웨어에 머물러 있던 전자칠판을 학원 수업 데이터의 중심 허브로 확장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축적되는 생생한 수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수업 요약 리포트, 취약 개념 분석 시스템, AI 수업 코파일럿 기능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리드하는 AI 수업지원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듀싱크는 클래스보드 아카데미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여 전자칠판을 보유하고 있거나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학원장들을 대상으로 ‘도입 문의 및 무료 데모 체험 프로모션’을 전격 진행한다. 상세한 기능 확인 및 무료 데모 신청은 에듀싱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에듀싱크의 ‘클래스보드 아카데미’ 공식 출시는 '이미 보급된 하드웨어 인프라에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미개척된 틈새시장을 어떻게 선점하는가'를 보여주는 매우 영리한 시장 진입 전략(Go-To-Market)의 표본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기존의 많은 에듀테크 기업들이 하드웨어 판매나 완전한 시스템 교체를 요구했던 것과 달리, 에듀싱크가 중대형 학원가에 이미 보급된 전자칠판 인프라를 '데이터 허브'로 재정의하고 현장의 가장 가려운 곳이었던 보강 및 판서 관리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직격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교육 현장과 KBS 재난특보대응시스템 PoC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화여대기술지주와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낸 점은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가진 높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증명합니다. 단순한 수업 보조 도구를 넘어 학원장(운영 표준화), 강사(행정 해방), 학부모(가시적 학습 데이터 축적) 모두에게 뚜렷한 가치를 제안하는 삼각 편대식 밸류 프로포지션(Value Proposition)은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향후 축적될 생생한 현장 수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될 AI 수업 요약 및 코파일럿 기능은 에듀싱크를 단순한 운영 솔루션에서 글로벌 산업 지형을 흔드는 대체 불가능한 AI 에듀테크 유니콘으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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