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포,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 론칭… 첫 호스트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Startup Ecosystem 2026

코스포,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 론칭… 첫 호스트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성공담 아닌 선택의 고뇌 나눈다”… 기업가치 3.4조 유니콘의 실전 의사결정 비결 공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창업가들의 날 것 그대로의 고민과 실전 의사결정 경험을 나누는 ‘더 헤리티지(The Heritage)’의 첫 문을 열었다. 첫 번째 세션의 주인공으로는 창업 5년 만에 기업가치 3조 4,000억 원을 기록한 국내 AI 반도체 선두주자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가 나서 후배 창업가들과 밀도 높은 대화를 나눴다.

1. 정제된 성공 서사를 넘어선 ‘날 것의 대화’

‘더 헤리티지’는 화려한 강연 형식을 탈피해 1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대화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AI·딥테크 분야 및 글로벌 진출을 앞둔 창업가들을 우선 선발하여 실무적인 인사이트 전달에 집중했다.

핵심 키워드
의사결정의 순간
실전 판단의 근거
첫 세션 결과
기업가치 3.4조
리벨리온 노하우 공유
참가 대상
AI·딥테크 등
차세대 창업가 그룹

2. “두려울수록 앞으로”… 유니콘 창업가의 선택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급성장하는 조직의 팀빌딩, 투자사와 정부와의 관계 설정, 글로벌 확장 방향 등 5년간 거쳐온 선택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화려하게 포장된 이야기보다 실제 결정의 순간에 무엇을 고려했는지가 창업가들에게 가장 필요하다”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강조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코스포의 '더 헤리티지' 론칭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외형적 성장'을 넘어 '경험의 자산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첫 번째 호스트인 리벨리온이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3.4조 원의 밸류에이션을 받기까지의 의사결정 로직을 공유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파편화된 정보를 넘어 유니콘 창업가의 '판단 준거'를 직접 전수받는 것은 후배 창업가들에게 수억 원 가량의 컨설팅보다 값진 '심리적·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밀도 높은 네트워킹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연쇄 성공 가능성(Serial Success Rate)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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