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스타트업

디플리, 세계 최고 학회 ‘ICASSP’ 3년 연속 논문 채택… 음향 AI 초격차 입증

정확도 99.78% ‘리슨 AI’ 앞세워 글로벌 시장 정조준… 적은 데이터로 성능 극대화



Acoustic AI & Signal Processing 2026

디플리, 세계 최고 학회 ‘ICASSP’ 3년 연속 논문 채택… 음향 AI 초격차 입증

정확도 99.78% ‘리슨 AI’ 앞세워 글로벌 시장 정조준… 적은 데이터로 성능 극대화

음향 AI 솔루션 전문 기업 디플리가 음향·신호처리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ICASSP 2026'에서 3년 연속 논문 채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디플리는 이번 학회에서 데이터 효율화 및 실시간 음원 위치 추정 기술을 발표하며,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즉시 이식하는 '리슨 AI'의 독보적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1. 산업 현장의 한계를 넘는 ‘데이터 효율화’와 ‘실시간 추정’

디플리가 발표한 두 편의 논문은 실제 공정 라인에서 발생하는 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타격한다. 높은 레이블링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이터 품질 선별 기술'과 저사양 기기에서도 구동 가능한 '경량 실시간 음원 위치 추정(FUN-SSL)' 기술이 핵심이다.

솔루션 성능
산업 현장 정확도
99.78% 구현
데이터 효율
적은 데이터로
성능 극대화 성공
글로벌 진출
미국 Automate
2026 참가 확정

2. “비전·언어를 넘어 음향 AI의 글로벌 표준으로”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음향 AI는 높은 기술 장벽이 요구되는 미개척 분야”라며, 이번 ICASSP 성과는 디플리의 8년 연구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플리는 언어 장벽이 없는 음향 기술의 강점을 살려 오는 6월 미국 '오토메이트 2026'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제조 및 안전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디플리의 ICASSP 3년 연속 논문 채택은 '딥테크의 현장 적응력'이 글로벌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디플리가 제시한 '적은 연산량 기반의 실시간 음원 위치 추정(FUN-SSL)' 기술에 주목합니다. 이는 클라우드 연산 없이 엣지(Edge) 디바이스 환경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반도체 및 자동차 공정에서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이 됩니다. 비전 AI가 감지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소리로 메우는 '청각 기반 예지보전' 시장에서, 디플리는 이미 확보한 99.78%의 정확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의 필수 인프라로 안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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