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AI 유니콘 도약 가속

자율 관제 원천 기술로 AI 모델·인프라 부문 낙점… 글로벌 제조사 공략 및 상용화 본격화



Vision AI & Deep Tech 2026

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AI 유니콘 도약 가속

자율 관제 원천 기술로 AI 모델·인프라 부문 낙점… 글로벌 제조사 공략 및 상용화 본격화

비전 AI 선도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독보적인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3년간 집중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 수동 관제를 넘어선 ‘자율 관제’ 기술의 진화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병기인 ‘슈퍼브 VA’는 기존 CCTV 인프라를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즉시 전환한다. 특히 텍스트 기반 검색 기능과 실시간 이상 징후 탐지 기술은 공공기관 및 대형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원천 기술
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글로벌 입지
도요타·닛폰스틸 등
해외 대기업 공급
누적 투자
총 630억 원 유치
한·미·일 사업 전개

2. 피지컬 AI 영역 확장으로 공공·클라우드 채널 정조준

김현수 대표는 “초격차 프로젝트 선정은 우리의 자율 관제 전략이 국가적 차원에서 공인받은 것”이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LG AI연구원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멀티모달 AI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슈퍼브에이아이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은 'MLOps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의 대중화'를 이끄는 선두 주자임을 확인시켜준 사건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이 회사가 보유한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의 범용성에 주목합니다. 별도의 대규모 학습 없이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력은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인 '데이터 비용'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여줍니다.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도요타 등 글로벌 제조 강국에서 검증된 기술력이 국내 공공 인프라와 결합될 경우, 슈퍼브에이아이는 단순한 솔루션 기업을 넘어 'AI 자율 관제의 국가적 표준'을 세우는 유니콘으로 안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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