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카운트다운에이아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Plumic)’ 출시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플루믹(Plumic)’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루믹’은 별도의 디자인 기술 없이도 이미지 한 장만으로 광고 카피, 비주얼, 영상 등 플랫폼별 최적화된 광고 소재를 단 몇 초 만에 생성하는 지능형 마케팅 에이전트다. 수천 개의 검증된 광고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높은 전환율의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지원하며, 인스타그램부터 틱톡까지 다양한 채널에 맞춘 포맷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글로벌 160만 유저를 보유한 AI 이미지 편집 앱 ‘미우(MeeAww)’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특히 최근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 선정됨에 따라 구글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와 비오(Veo)를 통합해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상희 대표는 “플루믹을 통해 누구나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광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AI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플루믹(Plumic)' 출시는 '콘텐츠 제작 생산성'을 넘어 '성과 기반의 마케팅 에이전트'로의 진화를 의미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이들이 160만 유저를 보유한 '미우(MeeAww)'를 통해 확보한 방대한 이미지 처리 데이터셋과 실전 경험에 주목합니다. 단순한 생성 도구가 아닌, 수천 개의 검증된 레퍼런스를 학습했다는 점은 광고주의 가장 큰 고민인 '전환율' 문제를 AI가 직접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읽힙니다.

특히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선정은 플루믹의 기술적 도약을 가속화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구글의 최신 멀티모달 AI인 제미나이(Gemini)와 고성능 비디오 생성 모델인 비오(Veo)가 결합될 경우,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틱톡이나 릴스 등에 최적화된 '고효율 숏폼 영상'의 자율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마케팅 경쟁력을 부여하며, 글로벌 광고 시장의 '크리에이티브 대중화'를 이끄는 핵심 솔루션으로 안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