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스타트업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등에 업고 美 자율주행 트럭 시장 점유율 확대

‘팀 코리아’ 기반 3,379km 최장거리 노선 확보… 엑사플롭스급 AI 인프라 구축



Autonomous Driving 2026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등에 업고 美 자율주행 트럭 시장 점유율 확대

‘팀 코리아’ 기반 3,379km 최장거리 노선 확보… 엑사플롭스급 AI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마스오토는 국가 AI 프로젝트와 규제특례 신산업 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20억 원의 R&D 자금은 물론,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 인프라까지 확보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1. 독보적인 주행 데이터와 글로벌 수준의 AI 학습 환경

마스오토는 국내 규제특례를 통해 확보한 1,500만 km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거리(3,379km) 운영 사례를 확보했다. 이번 정부 지원을 통해 엑사플롭스급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E2E(End-to-End) AI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누적 데이터
1,500만 km 이상
주행 데이터 확보
최장 노선
美 3,379km 구간
단일 고정 노선 운영
AI 인프라
NVIDIA 블랙웰 기반
학습 환경 구축

2. “정부·대기업·스타트업 ‘팀 코리아’로 글로벌 시장 확장”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정부와 대기업이 원팀으로 협력해 국내 성과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한국에서 수출되는 화물을 우리 기술의 자율주행 트럭이 운송하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스오토는 상반기 중 국내 고정 노선 확대 등 추가적인 사업 고도화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마스오토의 이번 행보는 'K-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라는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마스오토가 확보한 '3,379km 단일 노선 운영 데이터'에 주목합니다. 자율주행은 주행 환경의 다양성과 데이터의 양이 곧 기술 경쟁력인데, 미국 대륙을 관통하는 장거리 노선에서 확보된 실전 데이터는 오로라(Aurora) 등 북미 강자들과의 기술 격차를 좁히는 핵심 자산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정부 지원을 통해 엔비디아 블랙웰급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은, AI 연산 능력 확보가 곧 생존인 자율주행 업계에서 마스오토가 '팀 코리아'의 기술적 헤드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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