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정책 세미나 성료… “로컬 투자, AC의 새 파이프라인”

LIPS 연계 로컬 생태계 조성 방안 모색… ‘동네 대기업’ 육성 위한 인내하는 자본 강조



Investment Policy 2026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정책 세미나 성료… “로컬 투자, AC의 새 파이프라인”

LIPS 연계 로컬 생태계 조성 방안 모색… ‘동네 대기업’ 육성 위한 인내하는 자본 강조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 마곡에서 ‘로컬 창업과 초기투자’를 주제로 제1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부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에 발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AC·VC 실무자 40여 명이 집결해 민간 주도의 로컬 투자 전략과 정책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1. 로컬 브랜드의 자생력과 ‘동네 대기업’ 성장 모델

세미나에서는 로컬 브랜드가 지역 경제의 핵심인 ‘동네 대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이 제시됐다. 특히 단순 보조금을 넘어 민간이 기획하고 투자하는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LIPS 활성화
유망 로컬 기업 대상
투자 연계 지원 강화
동네 대기업
커뮤니티 락인 통한
3단계 성장 모델 제시
인내하는 자본
로컬 특성 반영한
8~12년 장기 투자 지향

2. 민간 투자 주도의 로컬 생태계 안착 지원

전화성 협회장은 “로컬 투자는 AC와 VC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이자 미개척 파이프라인”이라며, 협회가 LIPS II 주관기관으로서 표준 가이드라인 보급과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어번데일벤처스 권혁태 대표 역시 강릉과 부산의 사례를 통해 지역 자산의 사업 가치 전환 가능성을 역설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이번 세미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소상공인이 아닌 '투자 가능한 스타트업'으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큰 정책적 의미가 있습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인내하는 자본(Patient Capital)' 담론에 주목합니다. 기술 스타트업의 빠른 회수 주기와 달리, 지역 상권과 문화를 자본화하는 로컬 투자는 긴 호흡의 호흡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LIPS II 주관기관으로서 협회가 제시할 표준 가이드라인은 그간 '투자 사각지대'였던 지역 소상공인 시장에 민간 자본이 유입되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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