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목)

스타트업

클래스팅, 대만교육부로부터 장관상 수상

대만 교육의 IT부문 혁신 및 모바일 학습에 대한 공헌

사진왼쪽:대만교육부 차관, 오른쪽:클래스팅 대만 담당 매니저 우샤오리(Hsiaoli Wu)


한국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팅이 대만 학교의 디지털 교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만교육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대만 교육부는 이번 수상을 통하여 학생들의 교실 참여와 교사의 교육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는 클래스팅 서비스를 학교 현장에 장려하였다.


클래스팅은 2015년 9월부터 대만 학교에 지원을 시작하여 현지 학교 교사들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을 해왔다.  대만 학교의 많은 선생님들은 클래스팅 활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신베이 시(New Taipei City) 딩시초등학교 우조문(吳兆文) 교사는 “클래스팅을 활용해 과제를 배포한 이후로 학생들의 과제해결능력이 향상되어 학습 동기부여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고, 타이난 시(Tainan City) 수림초등학교 양육연(楊毓娟) 교사는 "클래스팅은 디지털 독서와 같은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온라인 토론을 그룹화하여 학생들이 공부하기 쉽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클래스팅 대만 담당 매니저 우샤오리(Hsiaoli Wu)는 “클래스팅은 대만 학교에 적합한 의사 소통 및 학습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만교육부와 함께 클래스팅의 ‘모바일 학습’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면서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개별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대만 학교에 클래스팅 보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클래스팅 소개> 

클래스팅은 학교 교육 플랫폼으로 교사의 더 나은 교육을 돕고 학생, 학부모가 보다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돕는다. 이를 위해, 교사가 보다 편리하게 학급을 관리하고 양질의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의 개별화된 수준과 성향에 따른 맞춤 학습을 제공하며,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교 생활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클래스팅은 현재 국내 최대의 학교 교육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초등학교 교사 2명 중 1명(51%)은 클래스팅 앱을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등에서 15,000여개 학교에서 4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벤처스,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삼성 벤처스 등은 클래스팅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비전에 공감해 75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2017년 정부로부터 글로벌 스타 벤처로 선정이 되어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고 있다.


image credit : 클래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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