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화)

스타트업

수공예품 장터앱 ‘아이디어스’, 월 매출 1억원 작가 탄생!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서비스하는 수공예품 장터앱 ‘아이디어스’가 서비스이래 최초로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한 작가가 탄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약 1억 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피스오브럭’은 수제 구두를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2015년 3월부터 ‘아이디어스’에 입점해 총 130여개의 상품을 판매 중에 있다. ‘피스오브럭’의 신광수 대표는 국내 유명 구두회사를 비롯한 관련 직종에서 20년간 외길만 고수해온 배테랑 작가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총 3천 500여명의 작가들이 입점해 악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 약 6만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월 평균 매출 5천만원을 달성한 작가는 130명, 연 총 매출1억원 이상을 올린 작가 수도 40명에 달한다. 또한 지난달 100명에 이르는 작가들이 월 매출 1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매년 새로운 스타 작가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2014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어스’는 최근 2년간 거래액 대비 3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경쟁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 지난해에만 총 280억원의 거래액을 돌파하며 서비스 누적 500억원의 거래액을 넘어서는 등 국내 최대 수공예품 온라인 마켓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현존하는 작가들을 잘 서포트하는 한편 뛰어난 신진작가들의 발굴 및 영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디어스’는 입점 작가들의 합리적인 원부자재 공급을 위해 마포구에 대형 창고를 마련하고 소이왁스, 레진, 각종 포장재 및 택배박스까지 기존 도매가 대비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상반기 중 석고, 향료, 가죽을 포함해 원부자재 품목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image credit : 아이디어스

아이디어스 웹사이트 : https://www.idus.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