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 (일)

스타트업

이스톰, 보스톤에 미국 법인 ‘DualAuth LLC’ 설립

미국 법인 통해 ‘오토패스워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런던·뉴욕 등의 핀테크 콘테스트에서 기술력 인정 받아
랜섬웨어 원천 차단 파일서버 ‘Filingbox 2.0’ 동시 진출



이스톰(대표 우종현)이 비밀번호 도용을 완벽히 차단하는 상호 인증 기반의 OTP서비스인 오토패스워드의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직접 나선다. 


이스톰의 미국 현지 법인은 Boston에 위치하고 있으며, 법인명은 DualAuth LLC이다. 이스톰의 우종현 대표는 “상호인증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법인명을 선정하였으며,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톰이 서비스 중인 오토패스워드(AutoPassword™)는 온라인 서비스에 사용자가 아이디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밀번호가 입력되고, 올바른 비밀번호가 입력되었는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만 받으면 되는 비밀번호 대체 기술이다. 


이스톰은 AutoPassword™에는 국제 생체 인증 기술 표준인 FIDO가 적용된 것을 비롯해 사용자의 IP주소를 파악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지역 기반 인증 기술, 그리고 모바일 앱이 가짜인지 확인하는 위변조 탐지기술 등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고 밝혔다. 


오토패스워드의 OTP를 이용한 서비스/사용자 상호인증 핵심 기술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핀테크 인증 플랫폼’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런던 Fintech Innovation Awards TOP 5, Finovate Fall 뉴욕 본선, Finovate ASIA 홍콩 본선, NTT DATA Innovation 도쿄 콘테스트 TOP 9에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Gartner의 인증기술 트랜드 보고서에서 Well Balanced Authenticator(보안성과 사용성에 균형 잡힌 인증 기술)로 지목되기도 하고, IBM사의 Security 파트너로도 등록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중이어서 이번 북미시장 진출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스톰은 미국법인 DualAuth LLC를 통해 이스톰의 관계사 제품인 ‘Filing Box 2.0’ 제품도 오토패스워드와 함께 미국 시장에 본격 서비스 하기로 했다. 파일링박스 제품은 랜섬웨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Hybrid Worm Disk 기술이 탑재된 파일서버로 데이터 삭제 및 위변조가 기본적으로 불가능해 일반 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이나 금융권 등의 중요 데이터를 보존하는 데에 이용되고 있다.


파일링박스: http://www.filingcloud.com

오토패스워드: http://www.autopassword.com

웹사이트:  http://www.e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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