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7 (수)

스타트업

물류스타트업 벤디츠,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 웹 서비스 출시



이사 매칭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중인 (주)벤디츠(공동대표 염상준, 선현국)가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를 출시하며 물류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택배 시장을 제외한 비정기 화물 물류 시장은 29조원에 달하며 그 중 일반 화물이 27조, 이사 화물이 2조원의 시장을 이루고 있다.


비정기 화물물류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낮은 빈도로 용달 화물을 부르는 수요자와 언제 어디서 일을 잡게 될지 모르는 공급자 간의 매칭 불균형에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벤디츠’는 “지난 3년간 약 10만건의 이사 건을 매칭하면서 알고리즘을 개선해왔으며 ‘센디’에 적용 된 수요분산, 공급자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비용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센디를 통해 택배나 퀵으로 보낼 수 없는 소형 화물, 가구 가전 및 부피가 큰 대형 화물, B2B 기업화물 운송 뿐 아니라 용달이사, 원룸이사 등 화물 운송 토탈 매칭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벤디츠 선현국 대표는 “중국의 훠처방, 홍콩의 고고밴처럼, 한국은 센디가 대표적인 화물 운송 매칭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센디에서 차주는 돈을 많이 벌고, 화주는 비용을 절감하는 윈윈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 http://www.vendit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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