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6 (화)

스타트업

아만다, 소외계층 청소년에 유기농 생리대 정기 후원

소외계층 청소년 50명에 1년간 유기농 생리대 제공
‘해피문데이’와 함께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


한국 1위 데이팅 앱 ‘아만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대표 신상훈, http://amanda.co.kr/)가 소외계층 청소년 50인을 선정해 1년간 유기농 생리대를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만남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농 생리대 정기배송 서비스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https://happymoonday.com/)’와 함께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다.


후원 대상자는 한국지역센터연합회의 주관 아래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의 청소년을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지원품은 지난 5일 첫 발송했으며, 학교 및 시설을 통해 전달하지않고 각 가정으로 개별 발송한다.


지원 품목인 해피문데이 유기농 생리대는 피부에 가장 친화적인 순면으로 제작됐으며,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잔류농약과 표백 과정에서 남을 수 있는 다이옥신이 없는 제품이다. 식약처 의약외품 규정준수는 물론 별도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테스트를 진행한 후 발송한다.


넥스트매치 신상훈 대표는 “아만다와 해피문데이의 후원을 시작으로 소외계층 청소년에 더 많은 도움이 손길이 전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공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추후 아만다 앱 주 사용층인 2030세대를 위한 지원 활동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매치는 지난해 10월 ‘해피문데이’가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소녀 550명에 초경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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