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7 (일)

500 프랜차이즈

동대구점 개점한 HOTEL여기어때, 주요 대도시 거점 확보 완료

여기어때의 호텔 프랜차이즈, 서울과 강원, 경기, 경북 등 이어 달구벌 진출전국 모든 대도시에 거점 마련, ‘허브 앤 스포크’ 출점 전략으로 외연 확대 본격화
연말연시 맞은 주요 가맹점 객실 완판, '365일 요일별 정가제' 고객 호응 확인



종합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대표 심명섭)의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 HOTEL여기어때가 열 번째 가맹점 동대구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경북, 광주, 대구, 인천, 충남 등 주요 대도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현재 HOTEL여기어때는 총 30곳(계약 기준)의 가맹호텔을 확보한 상태다. 이들은 대부분 리모델링 중이며, 연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거점 기반의 외연 확대) 출점 전략을 활용하는 HOTEL여기어때는 10호점을 대구 지역 주요 거점으로 삼고, 지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서무정 HOTEL여기어때 부대표는 “250만 인구를 보유한 대구지역은 숙박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 매력적인 도시”라며 “열 번째로 문을 연 동대구점은 철저한 상권 분석과 기대 매출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동대구점은 50여 객실을 보유했다. 프리미엄 이상 객실에는 전동 안마기가 설치 돼 있으며, 스위트 이상 객실에는 스타일러가 구비 돼 있다. 또 스페셜 스위트 객실에는 개인 사우나가 완비 돼 있다. 그리고 다양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도미토리(dormitory) 룸'도 운영한다. 야외 바비큐장과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오픈할 예정이며,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 뷔페 메뉴로 구성된 조식이 제공된다.


앞서 여기어때는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상권에서 가장 큰 규모(83객실)의 호텔인 HOTEL여기어때 9호점 소래포구점을 지난달 8일 오픈했다. HOTEL여기어때는 오는 1월 22일 삼성동 여기어때 본사에서 가맹설명회 개최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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