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목)

스타트업

여기어때, 고용노동부로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

여기어때 '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상 받아  
2017년 100명 이상 신규채용 이뤄져, 올해는 1.5배 이상 규모 늘릴 계획
“근무환경 혁신 앞장... 양질의 일자리 지속 창출해 사회에 기여할 것"



한국 대표 종합숙박O2O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이 최근 서울강남고용지청에서 열린 ‘2017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선정 '일자리 창출지원 부문(단체)'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만 100명이 넘는 인재를 신규 채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이번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 청년해외진출 확산, 장년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함. 이 때문에 일자리 창출 실적과 일자리 제도 개선, 일자리 질 향상,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일자리 창출 파급 효과 등 엄격한 기업 심사가 이뤄졌다.

 

회사를 대표해 수상한 이재경 여기어때 인사팀장은 “지난 한 해 다양한 부문에서 좋은 인재를 모시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 가파른 회사 성장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0명이 넘는 신규 인재와 만난 여기어때는 올해, 150명 이상 채용규모를 확대한다. 특히 R&D, 신사업개발 등에서 대규모 채용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회사는 지난해 주 35시간 근무제(월요일 오후 1시 출근), 전용식당 운영을 통한 삼시세끼 무료 제공, 도서구입비 무제한 지원 등 선진화된 근무환경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여기어때는 지난해 11월, 서울강남고용지청에서 열린 '2017년 일 · 생활 균형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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