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9 (금)

스타트업

도서플랫폼 플라이북, 2017년 올해의 책 발표 연령, 직업, 상황별 인기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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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랫폼 ‘플라이북’이 올 한 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올해의 책을 발표했다.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플라이북 서비스 이용자 7만명이 1년 동안의 독서기록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연령, 직업, 상황별로 어떤 책들이 인기있었는지 살펴보았다. 


2017년 인기도서 1위는 2년 연속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기록되었다. 2위는 언어의 온도, 3위는 7년이 밤이 뒤를 따르고 있다. 


10위권 내 신간도서는 ‘언어의 온도’와 ‘82년생 김지영’이 새롭게 등장했으며 연금술사와 살인자의 기억법은 방송과 영화로 소개되면서 책을 다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특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을 받았다.


올 한 해 동안 책은 여성이 남성보다 약 3배더 많이 읽었고 30대 여성은 평균 15권을 읽었다. 이 중 30대 여성(15권)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40대 여성(14.2권), 40대 남성(13.8권) 순으로 나타났다.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직업군은 기자, CEO, 작가 순이며 평균 21권, 19권, 18권을 읽었다. 기자들은 ‘공터에서’, CEO들은 ‘그릿’, 작가들은 ‘채식주의자’를 많이 읽었다.


지역별로는 서울(21.5권), 전라도(21.4권) 경기도(21권), 경상도(20.7권)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많이 읽은 책은 다음과 같다.


떠나고 싶을 때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불안할 때 ‘불안’


심심할 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슬플 때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외로울 때 ‘쇼코의 미소’


용기가 필요할 때 ‘미움받을 용기’


힘들 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별했을 때 ‘여름의 끝’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2017년 올해의 책을 발표하며 2018년도에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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