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캠프 단체사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대표 김석표)은 대구한의대학교 이노캠퍼스 사업단(단장 류임우)과 엔슬협동조합(이사장 배영효)이 주최하고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후원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IR캠프’를 지난 13일 노보텔 앰버서더 대구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IR캠프에는 (주)마리, (주)메디케이, (주)빈스뷰티앤코스메틱, (주)에이치앤에이치그룹, (주)올댓시리즈, (주)툴켓, 원칠황, (주)허니스트가 참여하였다.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이해와 활용 ▲Startup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투자유치전략(투자유치 및 협상전략)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IR 발표 및 피칭 ▲기업과 멘토간의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네오스프링 김석표 대표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하여 대구에 소재한 우수 기업들이 지속적인 투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IR캠프를 시작으로 내년 1월 경북·대구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 및 데모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