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목)

스타트업

뤼이드, 제 1회 ‘4차 산업혁명 대상’ 영예의 장관상 수상

뤼이드, 최고상인 과기부 장관상 수상으로 인공지능 기술력과 혁신성 인정 받아
뤼이드의 ‘산타토익’,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태 실시간 분석해 최단학습 커리큘럼 제공 가능
산타토익 출시 이후, 연 이은 수상으로 어학교육 시장에 ‘창조적 파괴’ 일으킬 것



에듀테크 전문기업 뤼이드(Riiid!, 대표 장영준)가 제 1회 ‘4차 산업혁명 대상’에서 최고의 팀에게 주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4차산업혁명 대상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에듀테크, 핀테크,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 5G 등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선정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다.


장관상을 수상한 뤼이드의 산타토익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토익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에 5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독창성 △실용성 △선도성 △완성도 △진보성 등의 항목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 위원팀은 “산타토익은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25만 명의 2,000만 건이란 방대한 풀이 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자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최단 기간에 최고 점수를 내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며 “앞으로 뤼이드의 머신러닝 기술이 사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타토익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은 사용자가 어떤 문제를 틀릴지, 어떤 오답을 고를 지까지 90% 이상의 적중률로 예측한다.  또 30문항의 진단테스트를 풀면서 나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매 순간 변화하는 실력에 따라 개별 맞춤형 문제와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이처럼 ‘1:1 인공지능 토익튜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교육 시장에 창조적 파괴를 전하고 있는 뤼이드는 최근 진행된 ‘2017 스마트앱 어워드’ 교육/문화부분에서도 어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기존 주입식 방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교육 시장에 보다 효율적인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든 뤼이드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는 토익 시장을 시작으로 서비스하고 있지만, 향후 객관식 유형의 모든 시험에 뤼이드만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인간보다 더욱 정교하고 따뜻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듀테크(Edutech) 전문기업, '뤼이드(Riiid!)'


뤼이드는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을 통해 모든 학생이 최소한의 가격으로 최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2014년 5월 설립됐다. 현재 토익 학습 서비스인 ‘산타토익’(2017.06 정식 출시, 2017.09 유료 서비스 시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에듀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뤼이드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카이스트 연구팀이 공동 연구했으며, NIPS(세계 신경정보처리시스템 학회) 논문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그 연구 성과를 인정 받은 바 있다. 뤼이드는 ‘창조적 파괴’를 주창하며 인공지능을 통한 사교육 시장의 혁신을 일으키고자 한다. 오늘도 뤼이드는 고비용, 저효율, 이로 인한 교육 취약계층 발생 등을 해결하여 진정한 의미의 교육 기회의 평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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