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화)

스타트업

공공도서관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연령, 성, 관심 분야에 따른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 키오스크
12월 14일까지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


사진: 누리꿈스퀘어에 전시된 플라이북 스크린 시연 


(주)플라이북(대표 김준현)은 공공도서관용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FLYBOOK Screen)'으로 '2017 차세대미디어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 차세대미디어대전은 UHD 등 차세대미디어 진흥정책의 성과 및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우수작품 시상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이번에 장관상을 수상한 '플라이북 스크린(FLYBOOK Screen)'은 공공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연령 △성 △관심 분야 △기분 상태에 따라 도서를 추천해주는 키오스크 형태의 디바이스다. 


48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추천 받은 도서의 세부 정보와 대여 가능 여부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문자메시지(SMS)로 서가 위치를 제공 받는다.  


국내 공공도서관으로는 서울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최초로 플라이북 스크린을 통해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12월 14일까지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전시되어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플라이북이 보유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플라이북 스크린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더 많은 시민들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라이북은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 추천, 정기 배송, 도서 구매, 서평 등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플라이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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