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4 (월)

뉴스

위워크, 위워크 여의도역점 및 위워크 서울역점 오픈예정

두 개 지점 최대 3500여명 새 멤버 추가
서울 내 위워크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커뮤니티 강화


사진 : WeWork의 프라이빗 오피스

(사진제공: 위워크)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2018년 상반기에 한국내 위워크 여섯 번째 지점인 위워크 여의도역점을 여의도 HP 빌딩에, 일곱 번째 지점인 위워크 서울역점을 서울스퀘어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500여명 멤버들을 수용할 수 있는 두 지점을 새롭게 오픈함으로써 위워크는 국내 총 1만명 이상의 멤버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전망이다. 


위워크 여의도역점은 여의도 지역 랜드마크 오피스빌딩으로 알려진 HP 빌딩에 위치할 예정이다. 서울 내 전통적인 금융 중심지로 알려진 여의도에 위워크의 새 지점이 들어선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위워크 여의도역점은 여의도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의 7개 층을 활용해 약 1200명의 멤버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5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여의도역과 대규모 버스환승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내 주요 비즈니스 지역 접근이 편리하다. 


위워크의 국내 일곱 번째 지점인 위워크 서울역점은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프라임 오피스빌딩, 서울스퀘어에 들어선다. 위워크 서울역점은 서울스퀘어의 3.5개 층을 활용해 약 2300명의 멤버들을 수용할 예정이다. 서울역은 교통의 요지일 뿐 아니라 서울의 근대사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위워크 서울역점이 들어설 서울스퀘어 빌딩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여행객이 오가는 서울역과 20세기 초 서울역 건물로 사용된 ‘문화역서울284’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2016년 8월 이래 서울에서 위워크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 왔다. 더욱 강력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위워크 커뮤니티 특유의 놀라운 다양성을 발전시켜 향후 이 같은 성장세가 가속화되도록 할 것”이라며 “한국의 두 랜드마크 빌딩에 위워크 여의도역점과 위워크 서울역점을 오픈함으로써 국내에 위워크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위워크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국 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워크는 신설될 두 개 지점들을 통해 강북의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들을 위워크 커뮤니티로 연결하며 강북 지역 내 위워크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커뮤니티 내 다양성을 증진시킬 전망이다. 위워크는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위워크 지점인 위워크 을지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위워크 광화문점, 위워크 여의도역점, 위워크 서울역점을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해 지속적으로 서울 내 비즈니스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워크는 또한 ‘단순히 생계를 꾸리기 위한 것이 아닌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사무 공간에 소통, 영감, 배려의 가치를 도입하고 있다. 의미 있는 일(Work)을 추구하는 위워크의 미션에 공감하는 멤버들 중에는 아모레퍼시픽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전통적인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웹사이트: http://www.we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