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2 (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SW 융합코딩 과정 수료식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2일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한 ‘SW 융합 코딩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교육용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인 스크래치*나 엔트리** 등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중심을 두었다.

(*스크래치: 스크립트를 블록 맞추듯이 연결하여 코딩을 하는 방식으로 간단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로 8~16세를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엔트리: 엔트리 교육연구소에서 제작한 초·중등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용 프로그래밍 도구이다. 기존의 텍스트 코딩과 달리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코딩할 수 있는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블록코딩과 센서 로봇를 융합해 나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컴퓨터와 실제 센서 데이터들이 서로 소통하고 작용하는 피지컬 컴퓨팅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IoT(사물인터넷)의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블록코딩: 스크래치, 엔트리 등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의 코딩)

 (**피지컬 컴퓨팅: 컴퓨터와 현실 세계가 데이터를 통하여 대화하는 것으로, 사물 인터넷을 구성하는 중요한 기술)

 

이번 과정은 지난 10월부터 8주간 진행되었으며 주말에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관련 전공자, 코딩 분야 취업 준비생 등 교육생 90%가 수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여줬다.

 

교육과정 수료생은 “그동안 코딩 기초 과정을 수강하며 심화 과정 강의에 대한 욕구가 강했는데 이번 SW 융합코딩 교육과정의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 엔트리 심화 프로그램 실습 등을 학습하며 관련 산업체로의 취업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종호 센터장은 “코딩은 단순히 컴퓨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창의력과 사고력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현장감 있는 교육 과정을 통해 미래 시대에 대한 이해는 물론 창업과 취업의 기회로도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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