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8 (화)

스타트업

여기어때, 종합숙박 O2O 최초로 리뷰 200만 개를 돌파...월 10만개 이상 작성


허위리뷰 제로, 선언한 여기어때가 업계 최초로 리뷰 200만 개를 돌파했다.


한국 대표 종합숙박 O2O 여기어때(대표 심명섭)가 다녀온 사람만 남기는 검증된 사용자 숙박후기 '리얼리뷰' 200만건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리얼리뷰는 여기어때를 통해 숙소를 예약하고, 이용한 뒤 고객이 직접 남기는 사용후기 제도다. 숙박산업 혁신을 위해 도입한 '혁신프로젝트’ 중 하나로, 여기어때가 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다. 과거, 일부 숙박업계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허위,악성 리뷰가 횡행했고, 그로 인한 숙박정보의 비대칭 문제가 심각했다. 이런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도입된 게 리얼리뷰다.


누적된 리얼리뷰 수는 200만 건. 월 평균 10만 개에 가까운 새로운 사용자 후기가 등록된다. 사용자들이 글이나 사진과 글로 남기는 숙박후기는 110만건, 이에 대한 숙박업주들의 답변은 90만건에이른다. 


숙박 유형별 리뷰 수는 중소형호텔(모텔)이 4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호텔/리조트 30.5%, 펜션 15.2%, 캠핑/글램핑/게스트하우스 5.8%가 뒤를 이었다. 리얼리뷰는 체크아웃 이후 14일 내 기록할 수 있다. 여기어때 리뷰가 ‘생생하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어때는 허위리뷰 '제로'와 양질의 사용자 후기 확보를 위해 다양한 리뷰 정책을 운영 중이다. '여기어때 히어로즈'를 지난 10월부터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참고할만한 숙박정보를 쌓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리뷰 알림'을 적용했다. 정보성 숙소 리뷰는 물론, 고객의 불만족 및 개선사항을 ‘똑똑하게’ 분석·분류하는 기능이다. 업주는 여기에 반영된 고객 요구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



문지형 여기어때 CCO는 “업계서 가장 발빠르게, 다녀온 사용자만 남기는 숙박후기 '리얼리뷰' 정책을 도입했다"면서, "지금까지 200만 건이 넘는 숙박후기가 확보된 건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뜨거운 반응을 엿볼 수 있는 지표다. 한층 고도화된 리뷰를 통해 숙박O2O 신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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