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목)

스타트업

에이전트비-옵티로, 해외 특송 최적화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물류 기업 에이전트비가 물류 솔루션 전문 기업 옵티로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물류 기업 (주)에이전트비(대표 김성호)가 물류 솔루션 전문 기업 (주)옵티로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ogistics 4.0 시대의 해외 특송 최적화 실현’에 대한 양사의 공동 목표로 이뤄졌다. 


본 협약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특송 서비스의 선진화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 및 활용하고, 4차 산업에 발맞춰 logistics 4.0 시대의 해외 특송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해외 특송 물류 경로 공동 개발, 물류 관련 정보 공유와 국내 및 해외 물류 거점 상호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으로 사업 진출이 가능한 분야를 협의해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 특송 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데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에이전트비는 해외 특송에 관하여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보유하고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 물류기업이며, 옵티로는 자체 개발한 주문 관리 시스템, 창고 관리 시스템, 화물 추적 시스템을 통하여 공급망상의 가시성 확보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화물에 대한 전문화된 노하우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에이전트비의 해외 특송 사업 능력과 옵티로의 물류 사업 역량 및 노하우,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이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에이전트비는 소포장과 샘플 등 스타트업에 특화된 특송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 부문에서 옵티로와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전트비 김성호 대표는 “옵티로의 창고 관리 시스템, 화물 추적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에이전트비의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옵티로 오수영 대표는 “에이전트비와 상호 협력하여 logistics 4.0 시대에 맞는 물류 시스템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안세준 매니저는 “에이전트비와 옵티로의 업무 협약은 스타트업 간 협업의 좋은 사례로, 공급 사슬망에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힘든 물류 스타트업들이 서로 경쟁력 있는 분야의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 할 수 있는 좋은 사례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트비 소개

에이전트비는 해외 특송에 관하여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보유하고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 물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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