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스타트업

자유​ ​여행​ ​동행​ ​서비스​ ​‘설레여행',​ 누적​ ​매칭​ ​700만건​ ​돌파

한​ ​달​ ​살기,​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원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서비스​ ​확대
외국인​ ​유저비율​ ​35%로​ ​증가,​ ​한국인​ ​로컬,​ ​인바운드​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



(주)라이크크레이지는 자유 여행 동행 서비스 앱, 설레여행(영문명: Serentrip) 이 여행 동행을 넘어 현지인과 여행자의 만남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누적 매칭 7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 6월 런칭한 ‘설레여행’은 예정 여행 루트, 날짜와 여행 스타일이 유사한 자유 여행자들을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지난 해까지 주로 국내 여행객들의 해외 아웃바운드 여행 동행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성장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 시장과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경험 중심의 여행 추세에 따라 ‘로컬(현지인)’개념을 도입하고 설레여행 - 여행 동행 & 현지인 친구 만나기로 서비스명을 변경하였다. 이에 앞서 올해 초부터 16개 언어로 지원언어를 확대하고 500개에서 7,000개로 지원도시를 확대하며 서비스 확대의

초석을 다져왔다. 


서비스 확대 후, 한국의 20~30대들이 한국 로컬로 자신을 소개하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앱을 통해 유럽, 홍콩, 일본 등에서 현지인 친구를 만나 식사를 하거나 언어, 문화를 교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있다.


설레여행 앱을 통해서 실재로 아제르바이잔 현지인 친구를 만난 문성씨는 “아제르바이잔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나라라 정보도 부족했는데, 현지인 친구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또한, 한국 로컬로 인바운드 여행객을 만나는 윤혜인씨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과 언어, 문화를 나누고 한국을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주)라이크크레이지 브랜드 담당자는 올 겨울방학 대학생들의 유럽여행 시즌을 맞아 유럽 현지인 유치를 위해 해외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설레여행 - 여행 동행 & 현지인 친구 만나기 앱 (http://serentrip.net/korea) 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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