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수)

스타트업

전국 토지건물 실거래가 제공하는 앱 , 벨류맵

“빌딩이나 토지는 실제로 얼마에 거래가 되었을까.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해 볼 수는 없을까.”


토지나 빌딩 같은 경우 매매나 투자 전 객관적인 정보로 신중하게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공개가 폐쇄적이고, 특히 주변 유사 부동산의 실거래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아 대표적인 정보비대칭 시장으로 여겨져 왔었다.


기존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서비스에서 보다 확장된 토지건물의 실거래가 정보를 지도위에서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부동산 실거래가 앱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부동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 전국 토지건물 실거래가 정보 서비스 밸류맵>


국토부 공공데이터와 최신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전국 토지와 건물의 실거래가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밸류업시스템즈가 개발한 밸류맵은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밸류맵은 기존업체가 서울 등 일부지역에 한정해서 제공 하던 실거래가를 전국으로 확대 하여 전국 토지, 빌딩, 공장, 상가 등의 지난 10년간의 실거래가를 지도위에 한눈에 보여준다.


“비교적 거래가액을 쉽게 알 수 있는 아파트와는 달리 토지나 건물, 빌딩 같은 부동산은 지금도 발품과 손품을 상당히 들여야지만 시세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투자자들한테는 늘 부담이었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밸류맵은 대표적인 정보비대칭 시장인 토지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이다. 밸류맵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최신의 빅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접목하여 전국의 다양한 공간정보를 수집ㆍ분석하여 각 실거래가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동산 정보, 과거 거래 히스토리, 인근 거래사례 등의 통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김범진 밸류업시스템즈 대표는 “앞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 역시 질로우(Zillow)로 대표되는 미국과 같이 객관적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정보산업으로 재편될 것” 이라면서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종사자들이 밸류맵을 통하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그 동안 일부 특정집단이나 관련 업계에서만 통용되는 실거래가 정보를 일반인 누구나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제공함으로서 시장이 보다 투명해지고 전문화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특히, 기획부동산 같은 사기행위를 일절시킬 수 있고, 부동산 담보대출이나 빌딩 매매시에도 정보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밸류맵은 향후 부동산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의 토지시장의 새로운 O2O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 https://www.valueupm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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