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월)

스타트업

반려견 분양 서비스, 소셜 벤처 '비마이펫'

가정견주와 예비입양자를 매칭시켜주는 O2O플랫폼 12월 론칭 준비중


비마이펫(https://bemypet.kr/)은 지난 7월 반려견 분양 서비스 베타버전을 론칭했다. 비마이펫은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를 알리고자 설립된 소셜벤처기업이다.


비마이펫은 가정견주 및 전문 브리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예비 견주들이 안심하고 반려견을 입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리더 분양서비스에서는 각 견종의 전문견사(전문 브리더)와 협업하여, 예비견주들이 안전한 경로로 반려견을 입양 할 수 있도록 한다. 주로 브리더 입양이 처음인 예비입양자를 중심으로 문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태어나 모견 및 형제/자매견들과 함께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성장한 ‘가정견’ 입양 서비스 또한 제공 중에 있다. 가정견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가정견임을 증명하기 위한 각종 사진이 필수이며, 팀원들이 분양글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필터링 한다는 점에서 기존 입양 구조와 차별화 된다.


위와 같이 비마이펫은 현재 반려견 대상 입양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반려묘 관련 입양 서비스도 런칭할 예정이다.


나아가, 비마이펫은 ‘Happy Pet, Happy Life’라는 비전 하에 반려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자상거래업 또한 영위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미디어 사이트인 ‘비마이펫 라이프’ (http://mypetlife.co.kr/)를 운영 중에 있다.


비마이펫은 ‘2017년 12월말을 목표로 전문 브리더 및 가정견주와 예비입양자를 매칭시켜주는 O2O플랫폼의 정식버전 론칭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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