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수)

스타트업

기업용 메신저 그랩, ‘산업단지 클라우드 확산사업’ 선정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업무용 메신저 ‘그랩’을 만든 파트너(대표 마현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산업단지 클라우드 확산사업’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업무용 메신저 그랩은 이번 사업의 취지에 맞춰 산업단지 내 50인 이하 기업들에게 유료 플랜 (1인당 5,000원 상당)을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50인 이상 기업은 별도 할인을 적용한다.


그동안 많은 기업들은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기 비용이 많이 들었다. 또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카카오 톡, 이메일, 문자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업무에 혼란을 야기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


그러나 업무용 메신저 그랩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일원화를 만들고, 단순히 ‘대화’하는 서비스를 넘어 ‘업무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업무 문화’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그랩은 웹, 앱(안드로이드, iOS)에서 최적화되어 업무에 특화된 메신저 외에 △업무 공유 그룹 및 뉴스피드 △파일 함 △화상회의 △멘션기능 △조직도 및 근무 상태 확인 △강력한 보안 등 업무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기능 들을 사용할 수 있다.


마현규 파트너 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랩이 기업들의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단지 클라우드 확산사업은 2018년 11월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도입 시기가 빠를수록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 https://www.gra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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