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월)

스타트업

로플랫, 리워드앱 '캐시플레이스' 출시

크라우드 소싱으로 60만개 오프라인 매장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리워드앱 출시
매장 내에서 내부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수집 건당 100~300원의 현금 리워드 지급




실내 위치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사인 로플랫(대표이사 구자형)이 매장 내에서 사진을 찍으면 현금을 지급하는 리워드앱 ‘캐시플레이스‘를 지난 9월 18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캐시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가 방문한 매장의 내부 사진 및 매장의 무선 신호 정보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로플랫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앱 사용자의 매장 방문 인식 솔루션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로플랫은 캐시플레이스를 통해서 전국 60만개 매장 정보를 2018년 상반기까지 모을 계획이다. 


캐시플레이스는 카페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부 사진을 찍으면 100원에서 300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기존의 리워드앱들이 잠금화면 해제, 동영상 시청, 앱 설치 등 광고 노출에 대한 대가로 유저들에게 리워드를 지급 했다면 캐시플레이스는 광고 노출 없이 일반 사용자들이 실내 위치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리워드앱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9월 18일 정식 출시된 후 최근까지 출시 3주만에 10,000원 이상을 적립한 유저가 12명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가장 많은 리워드를 적립한 유저는 10월 11일까지 160,000원 이상을 적립했다.


캐시플레이스는 향후 리워드앱에서 오프라인 매장 정보 서비스앱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앱 내에 ‘LOCA(로카)’라는 이름의 위치 기반 인공 지능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는데, ‘LOCA’가 향후에는 고객이 특정 매장 방문 시 해당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이나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을 알려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딥러닝 중이다.


구자형 대표는 “캐시플레이스를 통해서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바뀌는 오프라인 매장 정보의 수집 및 업데이트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리워드앱을 단순히 광고 매체가 아닌 크라우드 소싱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로플랫 웹사이트 : https://loplat.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