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1 (수)

스타트업

눔(Noom Inc.), 한국로슈진단㈜와 함께 당뇨인 생활습관 개선 나서

아큐-첵 혈당측정지수 기반 눔코치 당뇨 개선 코칭
당뇨인 60명 건강 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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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눔(Noom Inc.)이 다국적 제약사 한국로슈진단㈜와 손잡고 국내 당뇨 환자들의 건강습관 개선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12주 동안 한국로슈진단㈜의 아큐-첵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과 눔(Noom)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당뇨관리 프로그램 눔코치를 동시에 경험한다. 체험단은 눔코치의 맞춤형 관리를 받으며 아큐-첵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도모한다.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식이와 운동을 바로잡아 체험단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다.

 

아큐-첵은 다국적 제약사 한국로슈진단㈜에서 판매하는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 브랜드로, 적은 혈액량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며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당뇨인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아큐-첵 혈당측정기는 ‘아큐-첵 퍼포마', ‘아큐-첵 퍼포마난', ‘아큐-첵 액티브' 등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눔코치 제품은 모바일로서는 세계 최초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임상심리학자가 커리큘럼 개발에 직접 참여했으며 효과성, 지속성, 편의성을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CDC의 인증 절차를 통과했다. 눔코치는 이미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한 이용자의 79.9%가 체중을 감량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기도 하다.

 

눔(Noom)의 한국 법인 눔코리아의 정수덕 총괄이사는 “미국 정부기관에서 공식인증한 눔코치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당뇨 환자들의 건강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맞춤형 관리를 받는 눔코치와 정확한 혈당측정기 아큐-첵을 함께 이용한다면 당뇨 개선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전망했다.

 

눔(Noom)과 한국로슈진단㈜는 이번 캠페인 종료 후에도 꾸준히 당뇨 증상 완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당뇨 환자들은 앞으로 더욱 새로운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체험단 신청은 10월 16일부터 모집인원 마감시까지 가능하다. 아큐-첵 공식 카페에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당첨자에게는 별도 공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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