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 (금)

스타트업

플리토 추천 연휴기간 현지인처럼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추천 앱 3종

황금연휴에 떠나는 해외여행, 현지인처럼 즐겨보기

https://www.flitto.com/


포털 검색을 통해 찾아간 해외 여행지 맛집에 한국인들만 잔뜩 줄 선 모습을 보고 실망을 겪은 이들이 많을 것이다. 유명 여행지 코스를 따라 돌다 보면, 자유 여행을 왔는데도 마치 패키지여행을 온 듯 어느 한국인 무리와 함께 걷게 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포털 검색을 통해 상위 노출된 여행 정보를 접하고 여행 계획을 짜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이국적인 경험을 위해 해외여행을 선택한 여행자들을 위해,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처럼 여행지의 속살을 들여다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앱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지인만 아는 맛집을 엿보고 싶다면 국내 포털 사이트 검색과는 다른 경로로 맛집을 탐색해보자. 현지 언어를 통해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싶다면 현지어로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현지인과의 친근한 교류를 위해서는 호텔이 아닌 현지인의 집에서 숙박해볼 수도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현지 맛집’ 검색하는 대신 글로벌 맛집 검색 앱 – ‘옐프(Yelp)’


글로벌한 맛집 검색 앱을 사용해 현지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을 발견해보자. 옐프는 그 지역의 레스토랑과 다른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리뷰를 보여주는 온라인 지역 정보 서비스 앱이다. 현지의 음식, 쇼핑,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현지인은 물론 세계 각국 여행자의 소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도시에서는 앱에서 직접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해외에서 현지인처럼 음식 배달 서비스를 즐겨 볼 수 있다.



영어와 보디랭귀지는 그만! 통·번역 앱을 활용해 현지어로 의사소통 - ‘플리토(Flitto)’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와 보디랭귀지만으로 여행을 하는 것은 관광객에 머무르는 일이다.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비영어권 국가에서 플리토 음성번역을 이용해 현지어로 말해보자. 발음이 어색하다고 느껴질 경우, 플리토 앱을 통해 스피커로 정확한 발음을 들려줄 수도 있으니 두려움 없이 도전해볼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번역한 기계번역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시 사람(현지인)에게 번역을 요청할 수 있는 추가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그 밖에도 플리토는 전 세계 주요 18개 언어로 실시간 텍스트, 이미지, 음성 번역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각종 안내문, 메뉴판 등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볼 수 있다.



관광호텔이 아닌 현지인 집에서 숙박 – ‘카우치서핑(Couch Surfing)’


현지인 집을 체험하고, 현지인과 함께 체류하면서 생활과 문화를 공유하고 싶다면 카우치서핑을 이용해보자. 소파를 뜻하는 카우치(Couch)와 서핑하기(Surfing)의 합성어인 카우치 서핑은 현지인들이 집을 제공하고, 여행자들이 며칠 밤을 묵어가는 숙박 공유 플랫폼이다.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여행자에게 호의적인 집주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지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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