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화)

스타트업

트립비토즈, 1분 안에 호텔 예약 가능한 ‘뉴 모바일’ 앱 출시

예약자 정보 자동 기입 시스템과 직관적인 UX 디자인으로 반복적인 정보 기입 불편 해소
검색에서 결제 페이지까지 약 20회 이상의 클릭이 필요한 글로벌 숙박 앱의 절반 수준



온라인 여행사 트립비토즈가 숙박시설을 1분 안에 예약할 수 있는 ‘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회원이 처음 예약할 때 기입한 예약자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해서 예약할 때마다 기입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검색, 객실 타입 선택 직후 사용자에게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확인’ 버튼을 생략함으로써 결제 페이지까지 필요한 클릭 수를 기존 글로벌 숙박 앱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직관적인 부분까지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되묻는 과정에서 여행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자는 취지에서이다.

 



글로벌 숙박 앱은 예약할 때마다 계정 관리자와 예약자의 세부 정보를 처음부터 다시 기입해야 하기 때문에 22~27회 이상의 클릭이 필요한 반면, ‘뉴 모바일’ 앱에서는 약 10회의 클릭으로 결제 페이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한국은 온라인 결제에 필요한 복잡한 인증 절차 때문에 결제 과정에서 많은 사용자가 이탈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결제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로 공인인증서와 아이핀 등 복잡한 절차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전자 상거래 공룡 ‘아마존 (Amazon)’의 ‘원 클릭’ 결제 수준의 시스템도 머지 않은 미래에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뉴 모바일’ 앱은 결제 과정이 간소화 되었을 때 고객이 가장 적은 클릭으로 예약할 수 있는 숙박 앱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시되었다.

 

기획실 이재선 리더는 “한 번의 클릭으로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원 클릭 숙박 앱이 이번 ‘뉴 모바일’ 앱의 종착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립비토즈 소개 


트립비토즈는 전문화된 인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비자 개인의 취향과 여행 성향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추천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여행자는 트립비토즈 플랫폼에서 전세계 30만개의 호텔을 다양한 디바이스로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세계인들의 리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항공권, 렌트카 그리고 여행지의 다양한 액티비티 상품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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