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화)

스타트업

코멘토의 Robo-recruiter, 16만 건의 구직서류를 분석해 블라인드 채용을 제공

스펙이 아니라 지원자의 역량에 기반하여 Robo-recruiter가 자동으로 기업에 매칭
구직자의 이력이나 관심사 뿐 아니라 정성적인 직무역량을 예측



(주)코멘토가 지난 2년 간 자사의 온라인 취업멘토링 플랫폼인 코멘토를 통해 누적된 16만건의 구직자의 구직서류 데이터에 기반하여 적합한 인재와 기업을 매칭하는 Robo-recruitin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멘토는 2015년 8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현직자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에 답해주고 자기소개서를 읽고 피드백 해주는 취업멘토링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취업멘토링 플랫폼을 통해서 수집되는 구직자의 관심사, 경험 및 이력 등의 정보를 코멘토의 알고리즘이 학습하면 기업의 인재상과 비교할 때 적합도가 높은 지원자를 알고리즘이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특히 코멘토가 특허 출원한 ‘구직 서류 기반 직무능력 분석매칭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구직서류에 드러난 이력이나 관심사와 함께 구직자의 역량까지 예측할 수 있다.

 

기업들이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구직자의 지원 서류를 스펙이 아닌 역량에 근거해 평가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지원 서류를 세밀하게 검토해야 하는데, 이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코멘토의 Robo-recruiting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기업은 많은 수의 지원자들을 단순히 학력이나 스펙에 기반하여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채용 직무와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번 Robo-recruiting 서비스 출시에 맞춰 코멘토 이재성 대표는 “Robo-recruiting 기술은 기업이 인재중심 경영철학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기술이다.”라며, “기업이 인재 채용에 올바른 시간투자를 하려면 단순히 출신학교, 어학성적, 자격증 등의 스펙 뿐 아니라 직무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채용직무와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고, 선별된 인재 검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코멘토의 채용 서비스는 이 과정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코멘토 소개 


코멘토(https://comento.kr/)는 2015년 9월에 설립되어 현직자 취업 멘토링 서비스와 Robo-Recruit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취업준비생이 현직자들로부터 자소서 첨삭/ 면접 준비/ 직무 상담을 24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취업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멘토링 Data에 기반해 채용 기업이 적합한 신입/인턴을 채용할 수 있는 Robo-Recruiting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코멘토 취업 멘토링 : https://comento.kr/

코멘토 추천채용 : https://comento.kr/compan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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