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화)

스타트업

애드픽,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쿠폰 결합한 쿠폰형 CPS 광고 상품 출시

인플루언서 활용해 쿠폰 배포 후, 실제 쿠폰 사용분만큼만 광고비 발생

먹거리, 공산품, 뷰티 등의 주기적 소비가 이루어지는 온라인몰에서 성과 기대



한국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www.adpick.co.kr 대표 박무순)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쿠폰 서비스를 결합한 쿠폰형 CPS 광고 상품을 출시한다.


온라인몰을 겨냥해 출시한 애드픽 쿠폰형 CPS 광고상품은 쿠폰 이미지를 다운로드한 소비자가 쿠폰을 실제로 사용했을 때만 광고비용이 드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애드픽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소셜 마케터) 회원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특정 상품의 할인 쿠폰 사용을 추천하는 리뷰를 포스팅한다. 온라인 유저가 포스팅에 게재된 링크를 클릭해서 쿠폰을 저장한 뒤 유효 기간 안에 이를 사용할 경우, 포스팅한 애드픽 회원에게 수익이 지급되는 동시에 광고주에게 과금 되는 구조의 광고상품이다.


애드픽의 쿠폰형 CPS 광고 상품은 최근 급부상한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쿠폰형 CPS 광고기법을 결합해 광고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 광고상품은 쿠폰 사용 니즈가 있는 실 구매자가 유입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특성 상 광고주의 실제 매출을 늘린다는 장점이 있다.


인플루언서 역시 소비자가 저장, 공유, 사용이 쉬운 쿠폰을 발행, 배포함으로써 자신의 활동 성과가 누락될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CPS 광고상품은 광고주에게는 매출성과만큼만 지불하는 합리적 상품이었지만, 소비자들이 인지 후 즉각적으로 구매하지 않으면 추후 다른 경로를 통해 구매활동을 하는 경향을 보여 인플루언서들이 소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광고 상품이었다.


애드픽의 세일즈를 총괄하는 천진태 이사는 “소비자 구매행위에 수반되는 물리적 제한 요소들로 인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CPS 광고 상품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던 것이 현실”이라며 “시장의 요구를 반영, 보완해 선보이는 애드픽 쿠폰형 CPS 광고상품이 식음료, 뷰티, 패션, 기타 소비재 등 온라인/모바일 상 많은 소비활동이 이뤄지는 제품군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드픽은 2013년 서비스를 출시할 당시 모바일 게임 광고 중심의 CPI(Cost Per Install 앱 설치형 광고) 상품으로 출발했다. 이후 광고주 니즈와 모바일 마케팅 비즈니스의 확대에 발맞춰 eCPC(enhanced Cost Per Click 유효클릭형 광고), CPV(Cost Per View 동영상 광고), CPR(Cost Per Reservation 사전예약 광고) 등의 광고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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