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4 (목)

스타트업

코딩앤플레이,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시장을 위한 5개년 120억원 규모 MOU 체결



어린이 코딩교육 전문 기업 ㈜코딩앤플레이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로보월드에서 싱가포르 교육기업인 샤인서비스와 5개년 120억원(1천만달러) 규모의 MOU를 맺고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교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싱가포르 자동화 산업협회의 올리버 티안 회장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종헌 팀장이 참석해 한국 코딩교육 프로그램의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수출에 큰 지지를 보냈다. 


샤인서비스는 싱가포르 자동화 산업협회의 유관 기업으로 정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싱가포르 교육부를 통한 공급은 물론, 사립학교 및 유아교육기관으로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샤인서비스의 매니징 디렉터인 샨린 리 (Shanlynn Lee)는 “이 MOU는 단순히 로봇을 판매하는 사업이 아니라 로봇을 활용한 지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코딩앤플레이는 싱가포르 코딩교육의 플랫폼으로서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MOU와 동시에 TV 광고,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 공급에 나서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 코딩앤플레이의 이정석 대표는 “싱가포르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출산율로 인해 어린이 인구는 적은 편이지만 부모의 소득 수준이 높고 신교육을 도입하고자 하는 요구가 많아 코딩교육 시장의 미래가 밝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코딩앤플레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코딩교육을 배우게 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딩앤플레이는 8월에 대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으로 현재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 수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코딩앤플레이는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어린이 코딩교육 커리큘럼 및 창의 사고력 커리큘럼을 개발해 국내 유아교육기관 및 전국 주요 도시의 코딩앤플레이 센터에서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코딩앤플레이를 배우고 있다. 


코딩앤플레이 개요 


(주)코딩앤플레이는 어린이 코딩교육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업이다.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어린이 코딩교육 교재는 레벨별 월간 교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이 동기 부여, 문제 분석, 추상화, 시뮬레이션에서 디버깅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따하서 단순히 따라하기 학습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Computational Thinking을 키울 수 있다. 코딩앤플레이는 현재 국내 유아 교육기관뿐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에 센터를 설립하여 4세에서 12세 어린이가 코딩교육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두바이의 어린이도 코딩앤플레이로 코딩교육을 배우고 있으며 나아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폴란드, 터키에 이르기까지 수출을 논의하고 있어 글로벌 에듀케이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codingn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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