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5 (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 개소식 및 실증사업 선포식’ 개최

인천 남동공단 중소기업 대상으로 ICT 기반 에너지/보안 분야 실증사업 추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센터)는 인천센터의 전담기업인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함께 미래융합 사업분야의 사업경험과 인프라를 보육기업이 쉽게 접근하여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센터는 에너지 효율화 및 보안 서비스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개소하고, 인천 남동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는 ▲에너지 ▲보안 ▲재난/안전 ▲관광 분야의 인프라를 통합하여 송도 인천센터 내에 구축되었으며, 앞으로 KT의 미래사업분야 사업경험과 데이터,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사업화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보안 분야 실증사업’은 ▲대기업의 사업 경험 이식 ▲노후 공단 고도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 ▲ 보육기업의 실질적 사업기회 제공 등 지자체의 공공이익 기여와 보육기업 등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KT, 인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증사업에서는 KT 에너지 관제 플랫폼 KT-MEG을 이용해 남동공단 전기 사용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공장형 에너지 효율화 모델을 개발한다. 또한 IoT 연계 영상보안 서비스 KT 기가아이즈(GiGAeyes)를 활용해 클라우드 CCTV를 통한 침입감지, 가상의 동선 관리 등 남동공단의 지능형 보안체계 최적화 모델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인천센터와 KT는 이러한 실증 사업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고객 체험 의견, 현장 적용 경험 등은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와 연계하여 인천지역의 에너지 효율화 관련기업, 인천센터 보육기업들이 신규 사업모델을 개발하도록 인천센터에서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박순용 회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산단 입주기업들의 부담스러운 비용 중 하나인 전기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나아가 후배 벤처 기업인들의 사업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윤경림 부사장은 “KT는 이번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와 연계한 실증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모델이 정립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T의 에너지효율화 및 지능형 보안체계 구축 사업의 경험과 리소스를 활용하여 지자체, 스타트업, 대기업이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영범 센터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 개소와 실증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의 스타트업의 발굴 및 도약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센터의 전담기업과 함께 인천지역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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