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9 (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 '자비스 세무지원’ 출시로 세무 서비스 전면 업그레이드

금융정보조회 기능 및 고객 전용 채팅 앱 적용한 시스템 혁신으로 더욱 간편해진 세무지원
요금제 개편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비용 부담 해소 등 고객 선택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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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기존 스마트 세무기장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자비스 세무지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자비스 세무지원’은 기존 세무기장 서비스에 IT시스템을 접목해 간편하게 세무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자비스 세무지원’은 세무사, 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IT 시스템이 결합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자의 복잡한 세무행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각종 영수증처리, 부가세 신고 및 급여처리 등 기존 세무대리인의 업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 외에도 회계, 노무, 법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비스 세무지원’의 주요 개편 내용에는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금융정보 조회 ▲세무지원 고객전용 채팅 앱을 통한 실시간 전문 상담 기능 ▲요금제 세분화 ▲홈페이지 리뉴얼 등이 포함된다.


 

고객 사용성 개선한 서비스


‘자비스 세무지원’에는 스크린 스크래핑(Screen Scraping)기술이 적용됐다. 고객은 전자세금계산서, 법인계좌 거래내역,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 세무 업무 처리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 스크래핑은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화면에 나타나게 한 뒤 필요한 자료만을 추출해 가져오는 기술이다. 자비스 세무지원에 등록된 모든 정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저장돼 안전성이 강화됐다. 이 밖에도, 기존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하던 상담 서비스를 종료하고 자비스 앱 내 실시간 상담 채팅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다양한 요금제로 고객 선택권 확대


기존 월 10만원이었던 요금제가 네 가지로 개편됐다. 직원 수 3명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 및 기업은 월 5만원으로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직원 수 및 연 매출에 따라 스타터, 스탠다드, 플러스 요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요금제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사업적 특수성이 있는 기업의 경우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요금을 만나볼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오랜 준비를 거쳐 기업의 생산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시켜줄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규모 법인들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완벽한 세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세무회계 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 소개

자비스앤빌런즈는 ‘You Work, We Help’ 라는 모토 아래,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을 부차적인 행정업무에서 해방시키고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5년 설립되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첫 서비스로 정확하고 편리한 영수증 관리 서비스인 ‘똑똑한 영수증 비서 - 자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는 복잡한 세무처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세무지원 서비스인 ‘자비스 세무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비스앤빌런즈는 기업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 및 고도화하며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자비스는 2017년 8월 현재 236개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비스 웹사이트:  https://job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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