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0 (목)

스타트업

왓챠 도서, 출시 하루만에 평가 수 35만 돌파

왓챠 ‘도서 추천 서비스’ 출시, 1분 당 평가 수는 300개
맞춤화, 개인화된 도서 추천 서비스
영화, TV프로그램, 도서 등 문화생활 기록 한눈에 확인
바코드로 직접 도서 등록 가능



3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왓챠(http://watcha.net 대표 박태훈)는 8월 8일 ‘도서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도서 기능 업데이트 한 시간 만에 도서 평가 수는 3만 건을 돌파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35만 건을 돌파했다. 1분 마다 약 300개의 평가 수가 쌓인 셈이다.

 

지난 5년간 영화, TV 프로그램 추천 서비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왓챠’는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문화 콘텐츠 전문 추천 서비스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영화, TV 프로그램 추천 서비스 1위 ‘왓챠’는 5년간 쌓아온 사용자 취향 빅데이터와 정교한 추천엔진을 바탕으로 기존의 어떠한 도서 서비스보다 정확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한다.

 

도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은 자신의 문화생활 기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드라마, 도서에 대한 모든 기록을 ‘왓챠’에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영화 컬렉션처럼, 마음에 드는 도서로 컬렉션 생성도 가능하다. 영화, TV 프로그램, 도서를 합쳐 컬렉션을 생성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왓챠 사용자들 간의 팔로우-팔로잉을 통해 자신의 문화생활 기록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바코드로 직접 책을 추가하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되었다. 왓챠 도서에 등재되어있지 않은 책은 이용자가 직접 바코드를 찍어 등록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등록 과정에 사용자를 참여시켜 사용자의 참여와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박태훈 대표는 “‘왓챠’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대한 3억 5천만 개의 별점 평가를 모았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 런칭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의 취향 데이터를 모아,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 콘텐츠 빅데이터를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왓챠(WATCHA) 소개>

왓챠는 프로그램스(http://www.frograms.com)에서 출시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다. 2013-4연속 Google Play 최고의 앱으로 선정되었으며, 3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에 대한 누적 별점평가수는 3억 5천만 개에 달한다. 한편 프로그램스는 왓챠와 더불어,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왓챠플레이는 2016년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최고의 앱으로 동시 선정됐다. 앱 다운로드 수는 100만 건을 돌파했고, 누적 시청 시간은 1,700년을 넘어섰다. 왓챠플레이를 통해 총 2만 편이 넘는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예능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재 ‘첫 1개월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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