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1 (금)

스타트업 이벤트

아트 플랫폼 스타트업 '아티스티' CJ CGV와 콜라보 전시 개최

2017년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그룹전 '한 여름 밤의 꿈' 개최



아트 플랫폼 스타트업 아티스티가 2017년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새롭게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 CGV 프리미엄 라운지 라메종에서 국내 신진 작가 5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그룹전 《한 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아티스티는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의 갤러리에서 탈피한 국내 최초의 신진 작가 온라인 아트 플랫폼으로, 작가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미술 작품을 웹과 모바일에 업로드하여 작품을 감상,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된 작가들의 그림은 고객들에게 판매가 되고, 또한 이러한 작가들에게는 제휴 갤러리 및 오프라인에서 전시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국제 아트페어 참석, 작가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 《한 여름 밤의 꿈》전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여유와 낭만이 필요한 순간, 따스한 여름 밤을 선사하기 위해 인간 내면의 깊은 심상을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전시를 구성하였으며 새로운 미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의 일환으로 아티스티 작가 권아리, 김수현, 김영진, 김판묵, 주환선 5인을 소개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쳐 가는 고독한 인간 내면을 표현한 권아리 작가, 우리의 내면 세계를 다양한 신체 풍경으로 비추어 표현한 김수현 작가, 유년 시절의 기억이 재생 되어지는 과정을 카오스의 개념을 기초 삼아 <이야기 있는 풍경>의 연작 시리즈로 구성한 김영진 작가, 사회적 기대와 역할에 지친 인간 내면의 왜곡된 자아를 <Filter> 시리즈로 구성한 김판묵 작가, 마지막으로는 인간 개개인의 삶과 생각 그리고 이야기를 화폭에 담고자 한 주환선 작가의 전시로 이루어져 있다. 


미술을 좋아하는 모든 대중들이 언제 어디서나 미술 작품을 즐기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미술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자 하는 아티스티 정줄리 대표는 진입 장벽이 높은 국내 미술 시장에서 이미 알려진 작가들이 아닌 새로운 신진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활동 또한 더욱 확대되어야 미술 시장이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아티스티 플랫폼에는 현재 평가 시스템을 통해 인증된 100명 이상의 작가와 3,100점 이상의 미술작품들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3,000명 이상의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다. 제휴 갤러리와 함께 다양한 신진작가 전시회를 기획 중이며 아티스티 소속 작가들을 육성하여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등 온라인 채널 뿐만이 아닌 오프라인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고객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미술시장 규모가 64조, 중국 미술 시장 규모가 20조인데 반해 국내 미술시장의 규모가 4,000-5,000억원대인 점을 지적하며 국내 신진 작가의 세계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미술 문화를 새롭게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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