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4 (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지역 창업 생태계의 마중물 - 미추홀엔젤클럽 2호 투자기업 탄생 (네오팝, LED 펫 밴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에서 인천의 유망한 '스타트업'(Start-up)에 자금 투자를 지원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엔젤클럽에서 '2호 투자기업'이 탄생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네오팝(대표·서영진, 세계 최초 반려견 LED인식표)이 미추홀엔젤클럽으로부터 5천만원을 투자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미추홀엔젤클럽(회장 박종윤)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는 엔젤클럽으로 작년 5월 설립 이후 현재 회원수가 70명에 이르며, 매 분기별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등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엔젤은 사업 아이템이나 기술을 가진 창업자에게 부족한 자금과 경영 노하우 등을 지원하고 투자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배당이나 주식양도차익을 가져가는 개인 투자자를 의미한다. 이들이 모여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투자를 검토해 집행하는 모임이 엔젤클럽이다.
 
금번 투자를 받는 ㈜네오팝은 지난 6월 23일 개최된 미추홀엔젤클럽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후, 미추홀엔젤클럽에 소속된 개인투자자 2인으로부터 5천만원의 투자를 받았다.
 


2호 투자 기업의 주인공이 된 ㈜네오팝(대표 서영진)은 2015년 2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세계최초 반려견 LED인식표 개발 기업이다. 애완 동물과 산책하던 중에 얻은 아이디어로 개발을 시작하였고, 총 22g의 초경량의 애완용 LED 목걸이로 무해한 실리콘 소재로 제조돼 피부에 자극이 없고 2시간 충전으로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생활방수 기능 및 경쟁제품에 비하여 디자인과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목걸이에 견주 핸드폰 번호를 입력할수 있고, 견주 핸드폰과 블로투스로 통신하여 애완견을 분실실에도 위치를 추적할수 있다.
 
네오팝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KC, CE마크를 획득했으며, 미국 특허 및 국제특허(PCT)를 출원했으며, 지난해 4월 일본을 시작으로 독일, 스웨덴 해외수출을 활발하게 진행중이고, 중국으로부터 10만달러 투자를 받아 중국내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크라우드펀딩에서 1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국내외 각종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매출액이 매월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네오팝은 5년이내 매출 1천억원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해 동시장에서 글로벌 5위 기업으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영범 센터장은 네오팝과 같은 유망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투자 및 마케팅 연계 등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