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3 (금)

크라우드펀딩,투자

미디어자몽, 美 비드콘서 창작자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자몽 콘텐츠펀딩’ 론칭

미디어자몽, 22일 세계 최대 동영상 컨퍼런스, 美 비드콘서 창작자 위한 신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글로벌 론칭
대규모 프로젝트, 해외 로케, 기부 등 콘텐츠 다양화와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장려
유튜버, 크리에이터, 팟캐스터,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들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비드콘 한국 MCN부스에 참가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이 미국에서 개최된 비드콘 2017(Vidcon 2017, 이하 비드콘)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자몽 콘텐츠펀딩’을 22일 (미국 현지 시각) 정식 론칭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비드콘은 유튜브, 디즈니, 어도비, 젠하이져 등 글로벌 굴지의 IT, 방송, 콘텐츠 기업들 스폰서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다. 전세계에서 유명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 그리고 방송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영상 트렌드와 서비스를 발표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파진흥협회로부터 선발된 CJ E&M, 캐리소프트, 비디오빌리지와 함께 미디어자몽이 한국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기업의 자격으로 비드콘에 참가했다.

 


자몽 콘텐츠펀딩 플랫폼 스크린샷


미디어자몽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자몽 콘텐츠펀딩’은 팬들의 후원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콘텐츠 제작비 마련과 아울러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됐다.

 

미국의 대표적인 MCN인 풀스크린, 글로벌 에어전시 CAA, 뉴폼 디지털, 뮤지컬리 등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몽 콘텐츠펀딩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협력을 협의했다..

 

김건우 대표는 콘텐츠펀딩 플랫폼 출시에 대해, ”앞으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업들의 초기 제작 및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적극 장려할 것”이며 “크리에이터 시장이 활성화 됨에 따라, 신규 고용창출 효과 또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몽 콘텐츠 펀딩(www.zamong.co.kr)은 한국 시간으로 6월 23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런칭하며 다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들과는 달리 크리에이터, 유튜버, 팟캐스터, 콘텐츠 제작사들을 위한 콘텐츠 펀딩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댄스올린으로 유명한 ‘제니윤’과 정신과 의사들의 팟캐스트 채널인 ‘뇌부자들’ 등이 프로젝트를 개설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기업과 프로젝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향후, 국내 콘텐츠 기업 및 크리에이터들이 자몽 콘텐츠펀딩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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