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8 (일)

스타트업

애드픽, 한국업체 최초 동아시아 퍼포먼스 마케팅 10위 진입

페이스북 1위, 구글애드워즈 2위, 애드픽은 국내업체 최초로 10위 진입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의 광고 효율성을 증명하는 계기
세계최대 퍼포먼스 마케팅 트래킹 툴 제공업체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 선정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Adpick)’이세계 최대의 퍼포먼스 트래킹 툴을 제공하는 앱스플라이어(AppsFlyer)가 선정한 퍼포먼스 인덱스(안드로이드 기준. 게임 및 비게임 분야 전체)에서 국내 업체 최초로 10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동아시아 지역 모바일 마케팅 툴을 평가한 것으로, 페이스북과 구글 애드워즈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애드픽은 국내업체로서는 최초,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도 최초로 10위에 진입한 것이다.


이번 순위 자료를 발표한 앱스플라이어(AppsFlyer)는 세계 최대의 퍼포먼스 트래킹 툴을 제공하는 업체로, 2017년 기준 퍼포먼스 트래킹 시장 점유율은 65%에 이른다. 동사가 발표하는 앱스플라이어 퍼포먼스 인덱스(AppsFlyer Performance Index)는 모바일 광고 미디어 랭킹 발표로, 모바일 광고 마케터들 사이에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마케팅 지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앱스플라이어(AppsFlyer)는 매년 매체별 실적과 품질을 평가해 퍼포먼스 인덱스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2016년 하반기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하였으며, 앱 설치 수와 광고 품질을 동시에 평가한 결과이다.


오드엠의 박무순 대표는 ‘앱스플라이어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애드픽이 국내 최초,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최초로 10위에 진입한 것은, 국내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수치뿐 아니라 품질도 반영한 순위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는 국내업체로서 애드픽이 10위를 차지한 것 외에도 카울리가 16위, 캐시슬라이드가 17위를 기록했다. 앱스플라이어 퍼포먼스 인덱스(AppsFlyer Performance Index)의 자세한 내용은 appsflyer.com/inde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드엠/애드픽 소개>

오드엠은 ‘누구도 만들지 않은 독창적이고 독특한(ODD) 모바일(Mobile)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야후코리아 출신의 박무순 대표와 안소연 부사장이 2011년 창업한 온라인,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기업이다. 일반인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SNS 채널에서 모바일 앱, 동영상 등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을 2013년 출시해 모바일 앱 광고의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년 1월 현재 애드픽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회원은 46만 명에 달하며, 월 평균 진행되는 광고 캠페인의 수는 100여 개에 달한다. 애드픽은 모바일 바이럴 마케팅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라는 점, SNS 채널을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 차별화된 기술력과 운영능력 등을 높게 평가 받아 2016년 4월,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향후 오드엠은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1위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애드픽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해외 시장으로도 비즈니스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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