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8 (일)

스타트업

업무용 메신저 ‘그랩’, 2.0 버전 출시

그랩 2.0 버전 출시와 함께 현대그린푸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업무용 협업 솔루션 '그랩'을 서비스하고 있는 파트너(대표 마현규)가 최근 '그랩 2.0'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그랩 1.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일함, 캘린더 기능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 추가와 더불어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 컬러가 적용되었다.


파트너는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식품유통 전문 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 서비스 계약을 정식 체결하여 2.0 업데이트의 의의를 더했다. 파트너 유민재 이사는 `그랩 2.0 출시와 함께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에 이은 또 다른 유통업 고객사를 확보했다.'며 '대기업에서도 믿고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 그랩 2.0 버전 출시와 더불어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이 강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국내 기업들의 외부 클라우드 도입 증가 추세에 발맞춰 클라우드 협업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랩은 모바일 메신저와 업무용 SNS를 통합한 서비스로 ①모바일 퍼스트 ②오픈형 플랫폼 ③기업용 보안시스템 이라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신세계그룹, 현대그린푸드, S마켓 등 다양한 유통업 고객사에서 그랩을 사용 중이다. 그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grap.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트너 홈페이지 : https://grap.io

 

<㈜파트너 소개 >

파트너는 기존의 사내 소통 방식이 갖는 비효율성에 착안해 지난 2016년 7월 신세계아이앤씨와 협력하여 협업 솔루션 ‘그랩(GRAP)’을 런칭했다. 그랩은 업무용 메신저와 SNS를 통합한 서비스로 현재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를 포함한 범 신세계 그룹과 현대그린푸드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인 2017년 2월, 초기 기업 전문 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등으로부터 공동 투자유치에 성공하였고 유통, 금융,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파트너는 2017년 6월 ‘그랩 2.0 버전’을 선보이는 등 효율적인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사용자 중심 기능을 최우선 개발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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