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4 (수)

스타트업

인기 크리에이터 콜라보 컬러링앱 ‘샌드박스컬러’, 10대에게 큰 인기



샌드박스네트워크(http://sandboxnetwork.net/)가 지난 5일 컬러링 어플리케이션 (Coloring Application) ‘샌드박스컬러’를 전 세계 130여 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샌드박스컬러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캐릭터를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어플리케이션으로, 인기 크리에이터를 핸드폰과 태블릿에서 만나볼 수 있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샌드박스컬러는 10대 유저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정식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를 기록, 전체 순위 14위에 등극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게임과 달리 컬러링 어플리케이션이 무료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드문 일이나, 크리에이터 IP(지적재산권) 파워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샌드박스컬러에서 만날 수 있는 크리에이터는 도티, 잠뜰, 쵸쵸우, 코아, 칠각별, 수현, 말이야와친구들, WWPW, 메이비 총 9팀이며 향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18팀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와 콜라보한 어플리케이션인만큼, 크리에이터별 키컬러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일반 컬러링 어플리케이션과의 차별성도 돋보인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2월 MCN 업계 최초로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게임 ‘샌드박스런’을 출시, 게임 무료 순위 3위권에 진입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샌드박스컬러’ 역시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디지털 사업을 영향력 있게 진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소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국내 MCN 기업으로, 국내 Top Creator인 도티, 라온, 풍월량, 장삐쭈, 떵개를 포함해 게이밍, 먹방, 문화, 키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00여 팀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YouTube 월간 조회수 6억을 돌파하며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네이티브 광고, Merchandising 사업, e-commerce 등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및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제공하며 영향력 있는 MCN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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